2021. 8.19.(목) 오전 TV 주요뉴스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관련 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과가 뒤집히면서 제주도가 패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며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평균 45명꼴로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KBS)
◆ 어제부터 제주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는데, 해수욕장은 문을 닫도록 하는 등 초강도 방역 대책이 시행됐다는데, 현장 상황은 어떨까? 문 (KBS, MBC, JIBS)
◆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치료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MBC, JIBS KCTV)
◆ 어제(18일)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32명 추가되면서 역대 월별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JIBS)
◆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백신을 접종한 이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JIBS, KCTV)
◆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제주지역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JIBS)
◆ 제주도가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해수욕장을 폐장했지만, 개인 입욕은 허용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 (MBC)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첫 날인 어제 제주에서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던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6년 만에 곶자왈 지대를 재설정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주민들이 반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 환경단체도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보호지역에서 제외되는 등 실태조사가 부실하다며 보완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사무처에 대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 관련 감사 총괄 담당자의 의회근무 기간이 일부 겹쳐 객관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해당 감사총괄은 이번 감사에서 배제된다. (KBS)
◆ 제주도의회 고용호 의원은 도의원 25명의 서명을 받아 환경훼손 논란 속에 공사가 중단된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 개설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KBS, JIBS)
◆ 원희룡 전 지사의 중도 사퇴에 따른 보궐선거 실시 여부와 관련해 제주도가 제주도 선관위에 ‘미실시’ 의견을 제출했다.(KBS)
◆ 제주도가 원희룡 전 지사 사퇴와 함께 자동 면직된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를 다시 지명했다.(KBS, MBC, KCTV)
◆ 제주도가 1500억 원대의 코로나19 국민지원금을 포함한 6조5500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증가하고, 고용률이 상승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한라산 탐방예약제 실시로 등반로별 탐방객이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늘(8/19)부터 시작된다. (MBC, KCTV)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의 파기 환송심 재판에서 검찰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다. (MBC)
◆ 제주도의회가 4.3특별법 개정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4.3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을 추진한다. (MBC)
◆ 제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받는다. (MBC)
◆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관련 예산을 담은 추가경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JIBS, KCTV)
◆ 지금이라도 제주에 오는 입도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데 대해 제주도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JIBS)
◆ 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확정됐다. (JIBS, KCTV)
◆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가뭄 피해가 크지만 관련 예산은 가장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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