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7.(월) 오전 TV 주요뉴스
◆ 최근 유기견들이 야생에서 맹수처럼 변해, 축사를 습격하거나 밭작물을 헤집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KBS)
◆ 제주에서는 이틀 새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연휴가 끝나자마자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5배나 많아졌다. 추석 연휴 대이동에 따른 여파로 보이는데, 앞으로 한 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IBS, KCTV)
◆ 코로나19 발생 이후 보건소 근무자의 월 초과근무 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추자도 근해에 참조기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획량은 크게 증가했지만, 참조기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KT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70대 할아버지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여러 대 개통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보이스 피싱 피해자의 현금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현금 수거책 30대 중국인 남성 A 씨를 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KBS)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남방큰돌고래 등 해양 보호 생물에 대한 근접 관광을 제한하는 내용의 해양 보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국제 이주 배경을 가진 제주 가족 한 부모를 위한 특화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 코로나19로 취소된 제2회 제주 비엔날레 대체 행사인 프로젝트 제주가 다음 달 개막한다. (KBS)
◆ 제주지역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건강진단이 이뤄진다. (KBS)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선거범죄에 예비하고 단속하는 사이버 공정 선거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시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업체를 점검해 4개 업체에서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제주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제주를 찾았다. (MBC)
◆ 제주도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연장에 나선다. (MBC, JIBS, KCTV)
◆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조성이 추진된다. (MBC)
◆ 제주시가 최근 3년 동안 초지 불법 전용 사례를 조사한 결과 마라도 면적의 17배에 이르는 501ha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KBS, JIBS)
◆ 제주도교육청이 학내망 구축과 파견교사 운영업무를 부적정하게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MBC)
◆ 이번 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제주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국회 국정감사도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주요 현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MBC)
◆ 늦은 밤, 농촌지역 과수원 창고만 골라 수천만 원 어치의 공구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MBC)
◆ 지난 달 제주지역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KCTV)
◆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소상공인이 늘면서 노란 우산 공제금 지급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줄면서 빈집털이 범죄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들이 제주에 모여 건강미를 선보였다. (JIBS)
◆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가 무상 임대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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