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6.(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7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KBS, KCTV)

 

○ 최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소득 하위 88% 이하 국민 한 사람에게 25만 원씩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늘(6일)부터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오늘부터 제주지역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늘어나고 사적 모임 인원이 확대된다. (MBC)

 

○ 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울누리공원의 제례실을 폐쇄한다. (MBC)

 

○ 그제(4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만에 가장 낮은 7명을 기록했다. 폭발적이었던 확산세는 줄어들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크게 번질 수 있어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JIBS)

 

○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서빙에 커피 제조까지 도맡는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 천연기념물인 서귀포시 중문·대포 주상절리대 주변 건축 기준이 강화된다. 제 (KBS, MBC, JIBS, KCTV)

 

○ '어르신 행복택시' 요금을 과잉 청구하면서 보조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감사위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도입 초기부터 이러한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 시행 4년째가 되도록 제도 개선은 지지부진하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지난 4월 10일 새벽 제주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뒤 이를 막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50살 고 모 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를 적용해 징역 2년 6월에 집행 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 (KBS)

 

○ 최근 자전거 운반 장치 등을 차량에 부착하며 자동차번호판을 가리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민 신고도 늘고 있다. (K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 180일 전인 이달 10일부터 선거에 미치는 행위가 제한 또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KBS)

 

○ 도내 영유아인구 감소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5년 사이에 문을 받은 어린이집이 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는 최근 6억 5천만 원을 들여 65살 이상 개인이 보유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 13만 3천여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는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꼽힌다. 그런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텐트를 철거하지 않는 알박기부터 무분별 주차장 차박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MBC)

 

○ 제주지역 공기업이 경영실적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다. (MBC, JIBS)

 

○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 해중전망대를 설치하려던 계획이 철회됐다. (MBC)

 

○ 제주시 원도심에 작지만 소중한 복합 문화 공간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복합 문화 공간에서 열리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젊은 작가들의 실험 정신과 제주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전시회를 소개한다. (MBC)

 

○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성된 민관 합동 드론순찰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MBC, JIBS)

 

○ 제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장애인 24시 긴급돌봄 이용료를 오는 12월 말까지 50% 감액한다. MBC, JIBS)

 

○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49만8천700톤으로 예상됐다. (JIBS)

 

○ 오랫동안 추진이 지지부진한 유원지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JIBS, KCTV)

 

○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아이의 급식을 공급하는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진단이 이뤄진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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