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6.(월)오전 TV주요뉴스>
◆ 어제(5일)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정전이 발생해 1시간 반 만에 복구됐다. (KBS)
◆ 탄핵 정국과 여객기 참사 속 학생들의 기부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KBS)
◆ 제주도는 지난해 하반기 재정 집행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가 올해 동물방역, 위생, 복지 분야에 328억 원을 투자한다. (KBS)
◆ 제주도가 2022년부터 도입한 농민수당 정책이 농가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 (KBS)
◆ 어제 제주 지역은 흐린 가운데 산지에 눈이 내려 쌓이고, 해안지역에는 비가 왔다. (MBC, JIBS, KCTV)
◆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제주도가 2년 만에 개편안을 내놓는다. 민선 8기 후반기를 이끌 제주도정 인사가 발표되고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첨단·친환경 도로환경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MBC, JIBS)
◆ 공영주차장 정기 주차료가 감면된다. (MBC, JIBS, KCTV)
◆ 추자도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가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MBC, JIBS)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사업장의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점검이 실시된다. (MBC, JIBS, KCTV)
◆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이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 매입에 따른 지방세가 추가로 감면된다. (MBC)
◆ 감귤밭 방풍 나무 정비사업에 예산이 지원된다. (MBC)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한 국가애도기간은 끝났지만,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제주지역 합동분향소도 오는 9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JIBS, KBS)
◆ 지난해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 감소율이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JIBS)
◆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3년 연속 1천300만 명을 넘어섰다. (JIBS)
◆주말 동안 제주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JIBS)
◆ 제주지역 공사비가 최근 9년 동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제주시 원도심이 지정됐다. (JIBS)
◆ 서귀포시의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JIBS, KCTV)
◆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 받는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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