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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화)오전 TV주요뉴스>

 

◆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KBS는 연말을 맞아 도민들의 현안 인식과 여론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했는데. 첫 순서로 최근 계엄과 탄핵 사태에 대한 도민 여론을 정리했다. (KBS)

 

◆ KBS는 2024년 제주 현안을 돌아보고 과제를 짚어 보는 연말 기획 '기록 K'를 마련했다. 첫 번째 순서로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제주의 밤을 취재했다. (KBS)

 

◆ 표선고등학교는 스스로 탐색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IB 교육 과정으로 유명하다. 만년 신입생 미달이던 학교가 IB 과정을 도입한 뒤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근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합격자 성적 커트라인이 급격히 높아졌는데, 지역 출신 학생들은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고 있다. (KBS)

 

◆ 제주 지역 렌터카와 전세버스의 성수기 요금이 비성수기에 비해 최대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KBS)

 

◆ 천연기념물 서귀포시 문섬 연산호 군락을 훼손한 문제로 운항이 중단됐다가, 올해 5월 6개월 조건부 운항 허가를 받았던 서귀포 관광잠수함이 이달부터 정식 허가를 받고 운항한다. (KBS, MBC)

 

◆ 어제 새벽 4시40분 서귀포항 남서쪽 93km 부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목포 선적 41톤급 근해유자망 어선의 3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그물을 걷기 위해 나가던 중 바다로 떨어지며 실종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3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KBS, MBC, KCTV)

 

◆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생 사이에서 독감이 확산하고 있다. (KBS)

 

◆ 설경 인파가 몰리는 한라산 일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 단속이 강화된다. (KBS, JIBS)

 

◆ 제주 직장인들이 출·퇴근에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 제주지역 사업장 10곳 가운데 9곳은 5인 미만의 영세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최근 10년간 제주 지역의 출생아 수가 2천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직무정지의 여파로 대통령과 장관이 임명권을 갖는 공공기관 인사가 사실상 중단됐다. 제주대병원과 JDC 등 도내 공공기관들은 물론 경찰과 검찰 등 사정기관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계엄 선포 시 국회에 승인을 받아야하는 계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MBC)

 

◆ 경기 침체에, 탄핵정국까지 겹치면서 어려운 이웃들은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데, 특히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마음까지 더 쓸쓸해지는데, 이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봉사자들이 아직 우리 주변에는 많다. 수년째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MBC)

 

◆ 제주에서도 도시가스 보급이 확대되면서 가스 보일러 이용이 계속 늘고 있는데, 그러나 선진국들은 탄소를 배출하는 가스 보일러 설치를 금지하고 새로운 난방 에너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 난방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을 시급히 마련하지 않는다면 아시아 최초로 2035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제주도의 목표 달성도 어려울 전망이다. (MBC)

 

◆ 설경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1100고지 휴게소 근처 도로의 주정차 위반 단속이 강화된다. (MBC, JIBS)

 

◆ 내후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제주지역 경기장 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MBC, JIBS)

 

◆ 제주시 애월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MBC)

 

◆ 제주도가 내년에 정부의 FTA기금 182억 원을 지원받는다. (MBC, JIBS)

 

◆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운항하는 제주와 김포 항공편의 모든 잔여석을 마일리지로 판매한다. (MBC)

 

◆ 음주 운전 교통사고가 2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에 등록된 자동차가 10년 새 갑절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MBC)

 

◆ 겨울이 되면서 제주지역 비닐하우스 등 시설 농가마다 난방 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기 요금과 면세유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JIBS)

 

◆ 연말연시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으로 민생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 사업체와 일자리가 증가했지만 도소매업과 숙박, 건설업 부진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2024년 제주 관광은 그야말로 '시험대'에 올랐다. 비계 삼겹살 논란과 고물가, 여기에 계엄령이라는 삼중고까지 겹치며 위기가 찾아왔는데, 내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반면, 외국인 증가가 체류 시간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지역 경제는 깊은 침체를 겪었다. 10대 뉴스 여섯 번째 순서로, 올 한 해 제주 관광이 직면한 문제와 재도약을 위한 과제를 되짚어봤다. (JIBS)

 

◆ 서귀포시에서 가장 오래된 원도심인 중앙동에서 예체능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재생사업의 핵심은 바로 '주민 참여'인데, 주민들이 직접 만든 지역 행사가 마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JIBS)

 

◆ 마을 만들기 사업이 단순 시설물 추가 사업 위주로 변질돼 기본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주에서 가장 빠른 새해 일출이 아침 7시36분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사회서비스원의 일부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JIBS)

 

◆ 연말연시 음주운전 우려가 높아지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한다. (JIBS, KCTV)

 

◆ 제주지역 사회복지 단체의 내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 내년 문화, 체육, 교육 분야에 2000여 억 원이 투입된다. (JIBS)

 

◆ 학교 내 대안 교실 운영으로 학업에 복귀한 학생이 늘었다. (JIBS)

 

◆ 내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이 확대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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