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17.(금) 오전 TV 주요뉴스
◆ 제14 호 태풍 '찬투'가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제주는 가장 먼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 (KBS, MBC, JIBS, KCTV)
◆ 제14 호 태풍 '찬투'가 근접함에 따라 제주도가 어제(16일) 오전 8시 반을 기해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전환했다. (KBS, KCTV)
◆ 태풍이 북상하면서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활동하는 곳이 소방안전본부인데, 태풍 내습이 잦아 피해도 많았던 지난해, 제주소방안전본부의 대응 활동으로 본 태풍 피해 유형과 지역을 분석했다. (KBS)
◆ 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침수 피해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특히 감전 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MBC)
◆ 제 14호 태풍 찬투는 특히 비를 많이 뿌리고 있는데, 축대 붕괴도 우려되고 있다. (MBC)
◆ 어제 제주지역 확진자 수가 크게 떨어지면서 서귀포 초등학교 확진자 1명만 추가됐다. (KBS, MBC, JIBS)
◆ 태풍이 다가오던 어제 새벽, 방역 수칙을 위반한 채 문을 걸어 잠그고 술판을 벌인 유흥업소 종업원과 손님이 경찰 단속에 무더기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확산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JIBS)
◆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내년부터 지급되는 4·3 희생자 배·보상과 관련해 정부가 정액 지급 방침을 밝혔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가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해 일부 미흡한 면이 있지만, 도정의 안정적 운영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재임명하는 게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MBC가 추석을 앞두고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지역 현안에 대한 제주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차지했다. (MBC)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우스 감귤 출하가 한창 이뤄져야 할 대목을 맞았는데, 하지만 올해는 경매시장에 코로나19가 확산하고, 태풍으로 해상 운송길마저 막혀 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MBC, JIBS)
◆ 미성년자인 두 딸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한 4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MBC, JIBS, KCTV)
◆ 오등봉공원 민간 특례사업에 대한 환경단체의 공익소송이 진행된다. (MBC, JIBS)
◆ 원산지 표기를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제조업체의 물류비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MBC)
◆ 추석 연휴 엿새 동안 20만 명 안팎의 귀성,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한진그룹이 제주칼호텔을 매각하기로 하자 노동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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