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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4.(금) 오전 TV 주요뉴스

 

◆ 지난 7월, KBS가 단독 보도한 제주도 고위공무원들의 부적절한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근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전했었는데, 제주도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문서를 입수했다. (KBS, JIBS)

 

◆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면서 사업 절차가 중단됐다. (KBS)

 

◆ 4·3 희생자와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상금에 대한 연구 용역 결과 설명회가 다음 달로 늦춰질 전망이다. (KBS)

 

◆ 전국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제주는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다소 완화되면서 코로나19 방역이 시험대에 올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15개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네 차례에 걸쳐 지급된 제주형 재난지원금의 지역생산 유발효과가 1천3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지방 형사 3단독은 아스팔트 공급 회사를 운영하며 약 40억 원 상당의 허위매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61살 임 모 씨에게 조세범처벌법 위반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회사에는 벌금 1억 원을 명령했다. (KBS, MBC, KCTV)

 

◆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지난 7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으로 제동이 걸린 상태인데, 국토교통부가 이 '반려' 사유를 보완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조사해 제2공항을 중단할지, 재추진할지 판단할 연구 용역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 MBC가 추석을 맞아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로 제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비자림로 확장공사와 트램 도입에 관한 결과를 전한다.(MBC)

 

◆ 제주도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나, 학생 30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교사들의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연휴를 끝내고 등교한 학생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MBC, KCTV)

 

◆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

 

◆ 임문철 신부와 이정훈 목사 등 제주도민 50여 명은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 4·3을 미국에서 공론화할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오는 26일 열린다. (MBC, JIBS)

 

◆ 최근 5년간 서귀포지역에서 축구장 350여 개 면적의 초지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MBC, JIBS)

 

◆ 제주지역 배송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택배 배송비 부담 실태조사가 이뤄진다. (MBC, KCTV)

 

◆ 제주농협과 제주감귤연합회는 최근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해상운송이 중단돼 다른 지방에 출하하지 못한 하우스감귤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특판 행사를 연다. (MBC, JIBS, KCTV)

 

◆ 어제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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