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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9.23.(목) 오전 TV 주요뉴스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제주에서도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졌는데, 이번 연휴 기간 예상보다 많은 24만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공항에 마중 나온 (KBS, JI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이다. (KBS)

 

◆ 제주지역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고, 어제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천803명으로 늘었다. (MBC, JIBS)

 

◆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9/23)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MBC, KCTV)

 

◆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유흥업소 영업이 금지되자 오피스텔을 빌려 유흥주점을 불법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KBS 제주방송총국의 여론조사 기획보도 순서다. 마지막 순서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에 따른 국토부 정책 수행 방향과 비자림로 확장 공사 재개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정리했다.(KBS)

 

◆ 그제(21일) 오후 발생한 플라스틱 공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 때문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

 

◆ 올 추석 연휴 기간 도내 범죄 발생이 전년 대비 30% 넘게 줄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자동차 보유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차고지증명제가 도입 15년만인 내년부터 모든 차종에 적용된다. (KBS)

 

◆ 추석날 저녁, 제주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MBC)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발생하는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아직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사회경제적인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제주 MBC가 추석을 맞아 실시한 도민여론조사에서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고, 코로나 일상 도입에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MBC)

 

◆ 도로에 소 떼가 나타나 차량 통행이 지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MBC)

 

◆ 열매 크기가 작은 감귤도 당도가 10브릭스가 넘으면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MBC)

 

◆ 성매매 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전담 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MBC)

 

◆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MBC)

 

◆ 요즘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이 해양쓰레기 때문에 죽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바다거북을 살리기 위한 방류사업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 때문에 바다거북이 죽고 있는 것이다. (JIBS)

 

◆ 낚시를 위해 출항했던 고무보트가 파도에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JIBS, KCTV)

 

◆ 주택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JIBS, KCTV)

 

◆ 제주유나이티드FC가 대구에 일격을 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JIBS)

 

◆ 제주가 워케이션 선도지역으로 조성된다. (JIBS)

 

◆ 성매매 피해 아동, 청소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전담 지원센터가 가동된다. (JIBS)

 

◆ 성평등협의회 참여기관이 확대되고 있다. (JIBS)

 

◆ 동계 전지훈련 제주 유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JIBS)

 

◆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주도하기 위한 '필 환경' 마케팅이 전개된다. (JIBS)

 

◆ 장애아 가족에 대한 양육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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