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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0.(목) 오전 TV 주요뉴스

 

◆ 포화 상태에 접어든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설 공사가 두 차례나 유찰되면서 하수 처리난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사비만 약 4천억 원에 이르는 데 왜 이러는 걸까? (KBS, MBC, KCTV)

 

◆ 신세계사이먼이 제주신화월드에 추진하는 프리미엄 아웃렛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조정 권고를 내렸다. 신세계 측은 조정 권고사항을 이행해 다음 달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회원제 골프장의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세금 감면 특례가 폐지된다. (KBS, MBC, JIBS, KCTV)

 

◆ 그제 제주에서 음주 운전으로 차량 세 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고 보니 음주 운전을 한 사람은 현직 경찰이었는데, 최근 두 달 사이 현직 경찰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것만 3건이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다른 지역 등 외부요인에 의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며 최근 일주일 평균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도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KBS, MBC, JIBS)

 

◆ 다음 달 개천절 연휴에 15만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지난 3월 도내 모 장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A 씨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KBS, KCTV)

 

◆ 제주지역 농어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민의 간암과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KBS)

 

◆ 제주 4·3 관련 유적지가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된다. (KBS, JIBS, KCTV)

 

◆ 제주도는 어제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 실무위원회를 열고 사실 조사 심의에서 4·3 희생자와 유족으로 확인된 1천11명에 대해 4·3중앙위원회에 최종심의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제주지역 가계와 기업 대출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으로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가 제주 입도객에게 8천 원에서 만 원씩을 거둬 환경 보전기여금과 기본소득으로 활용하겠다고 공약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공방이 오가고 있다. (MBC, JIBS)

 

◆ 제주지역 산부인과의 분만 중단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60회 탐라 문화제가 다음 달 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다. (MBC)

 

◆ 환경 보전기여금 논란에 제주지역 정치권도 가세했다. (JIBS)

 

◆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외국인 확진자도 늘고 있다. (JIBS)

 

◆ 이번 주 금요일 다음 달 4일부터 적용되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발표된다. (JIBS)

 

◆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제주 도내 층간 소음 신고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JIBS)

 

◆ 제주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테마 뉴스, 달라진 미술시장 얘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미술작품 전시회나 미술품 구매 시장이 위축되면서 미술가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미술품을 구매하고, 직거래하는 미술장터가 자구책으로 등장했다. (JIBS)

 

◆ 올여름 제주도 내 열대야 일수가 역대 6번째 많았다. (JIBS)

 

◆ 중학생을 살해해 전국적인 공분을 산 백광석과 김시남의 두 번째 재판이 열렸다. (JIBS, K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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