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6.(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협약서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협약서에 있는 확정 수익률, 그러니까 사업자가 이 사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이익인 8.91%의 수익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어봤다. (KBS, JIBS)

 

◆ 제주도의회가 최근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쪼개기 수의계약 실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개발공사가 감귤주스 사업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KBS)

 

◆ 체육도장과 실내체육시설, 사우나를 매개로 한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단계별 일상 회복 전환을 앞두고 제주도가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한다. (KBS)

 

◆ 관광객과 도민이 많이 찾는 제주의 도심 하천 산지천이 한때 탁한 물빛으로 변하며 관련 민원이 속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주변 시장에서 버린 페인트가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KBS, MBC, JIBS)

 

◆ 대안정치를 표방하는 시민 정치연대 제주 가치가 내년 6월 1일 시행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찬식 제주 가치 공동대표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KBS, MBC, JIBS, KCTV)

 

◆ 전 국민의 소비 진작을 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다음 달 한 달 동안 제주형 지역 화폐인 탐나는 전의 할인 한도가 오른다. (K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암에 의한 사망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는 국가 무형문화재로 ‘제주 큰굿’이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유흥을 즐기다 방역 수칙을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례가 15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출국한 외국인들이 몰고 다니던 자동차 상당수가 도심에 무단 방치되고 있다. (KBS, MBC)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8%를 넘고 있지만 백신 접종과 관련한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MBC)

 

◆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4년 전 업무 처리를 잘못해 20억 원의 손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MBC)

 

◆ 어제 오후 2시 4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한 편의점에 관광객 A 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했다. (MBC, JIBS, KCTV)

 

◆ KT 인터넷 통신 장애로 제주에서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MBC, JI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고 동료 경찰관의 집에 찾아가 돌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예하 파출소 소속 A 순경을 입건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류지원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제주시 내 한 건물에 발 마사지숍을 가장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리고 영업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정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KBS, KCTV)

 

◆ 해안 포구 등에서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한 시설물이 설치된다. (MBC)

 

◆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처음으로 마련해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한다. (MBC)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시 동 지역 고교 신설과 관련해 뒤늦게 공론화 절차에 나섰다. (MBC)

 

◆ 정부가 코로나19 일상 회복 전환을 다음 달 1일 시행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도 역시 단계별 일상 회복을 추진한다. (JIBS, KCTV)

 

◆ 제주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주제 뉴스, 서귀포시 소식이다. 서귀포시 대포마을 주민들이 색다른 전시회를 열었다. (JIBS)

 

◆ 요즘 추자도 어민들의 표정이 밝지 않다. 추자도 참조기 어획량은 절반으로 줄었는데도 가격은 떨어지고, 그나마 팔리지도 않아 냉동 창고에 재고로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새로운 소비 창구를 만들어보겠다며 어민들이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JIBS)

 

◆ JIBS 제주방송과 추자도수협이 지역경제 회복에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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