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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0. 21.(목) 오전 TV 주요뉴스 

 

◆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잇따라 유찰된 가운데 이번엔 입찰 대행을 맡은 한국환경공단과 제주도와의 협약서가 논란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당초 어제(20일) 예정했던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착공을 결국 연기하기로 했다. (KBS, MBC)

 

◆ 버스 준공영제 실태를 알아보는 연속 기획 마지막 순서다. 버스 준공영제 도입 후 제주도는 운전기사 복리 후생을 위한 기타복리비도 지급하고 있는데, 이 기타복리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KBS)

 

◆ 4·3 희생자 배·보상 금액과 지급 방식 등의 내용이 담긴 4·3 특별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의된다. (KBS)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의 농지법 위반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서울의 백화점과 호텔 등에서 천장에서 물이 새는 누수 사고가 잇따랐는데, 제주시 내 특급 호텔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KBS, MBC)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6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천41명으로 늘었고, 최근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 어제(20) 오후 5시 현재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천41명으로 늘었다. (JIBS)

 

◆ 도난당한 자신의 차를 도로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출동한 경찰이 별다른 조치 없이 보내버린다면 어떨까. (KBS)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20일) 제주도청 앞에서 조합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갖고 불평등 체제 타파와 한국 사회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MBC)

 

◆ '제주어 공모전' 대상작에 표절 의심 작품이 선정됐다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KBS, MBC)

 

◆ 제주지역 시민단체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실시계획인가 취소를 위한 공익소송을 제기한다. (KBS)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논란 속에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지만, 추진에는 여전히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미 끝났어야 할 토지 감정은 토지주들과의 마찰로 미뤄지고 있는데, 결국 일반 도민들은 엄두도 못 낼 고분양가 아파트가 될 가능성만 커지고 있다. (JIBS)

 

◆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이 구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KCTV)

 

◆ 안동우 제주시장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여객선에서 직원들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45살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령했다. (KBS, KCTV)

 

◆ 세계 자연유산이자 천연기념물인 성산일출봉에 초대형 빔프로젝터를 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KBS)

 

◆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늘고 있는데,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도 인기를 끌면서 물건은 보내주지 않고 돈만 챙기는 사기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MBC)

 

◆ 어제 새벽 1시쯤 마라도 남쪽 5.5km 해상에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A 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 국무조정실이 2017년부터 제주 제2공항을 범정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갈등 과제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도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사용한 진료비가 크게 늘었다. (MBC)

 

◆ 2023년에 서귀포시가 인구소멸 위험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BC, JIBS)

 

◆ 서귀포시는 온라인으로 비상품 감귤 1.6 톤을 유통하려던 감귤 선과장 4곳을 적발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활동을 중단했다.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제주중앙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천마학원이 1위 신성여자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신성학원이 2위를 차지했다. (MBC)

 

◆ 제주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테마뉴스, 이번 순서는 갈치 얘기다. 지역 수협 냉동 창고마다 팔지 못한 수산물들이 잔뜩 쌓여가고 있다. (JIBS)

 

◆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이 어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JIBS)

 

◆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부분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에어컨 설치율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 내 최초 문학 전문공간으로 문학인들의 숙원사업인 제주 문학관이 본격 운영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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