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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9.(금)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드디어 70%를 넘어섰다. (KBS, MBC, JIBS)

 

◆ 4·3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 기준이 제시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국회에서도 관련 내용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KBS, MBC, JIBS, KCTV)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서가 공개된 이후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제주시와 사업자가 협약을 맺을 때 도의회의 동의를 얻지 않아 조례를 위반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KBS, JIBS)

 

◆ 6·25 전쟁에서 전사한 제주 출신 참전용사의 유해가 70년 만에 신원이 확인돼, 그리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하지만 소음에 휘황찬란한 불빛까지, 이들에 대한 민원도 잇따르다 보니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KBS, MBC, JIBS)

 

◆ 대법원 1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KBS, MBC, JIBS, KCTV)

 

◆ 80대 치매 어르신이 실종돼 경찰이 9일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KBS)

 

◆ 어제 서울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73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제주지역의 LPG 업계 담합 의혹을 보도한 KBS 제주 보도국 김가람, 문준영, 부수홍 기자가 지역경제 보도 부문 기자상을 수상했다. (KBS)

 

◆ 한 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이 제주도의회 심의 안건에 다시 상정됐다. (KBS)

◆ 2009년 제주에서 발생한 보육교사 살인 사건 피의자의 무죄가 확정됐다. (KBS, MBC, KCTV)

 

◆ 제주도는 4·3 희생자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대상과 신청권자 확대를 정부, 법원과 협의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동거 여성을 살해하고 또 다른 남성을 살해하려 한 60살 임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비자림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시민단체의 주민투표 청구가 법정 공방으로 번지게 됐다. (KBS, MBC, JIBS)

 

◆ 제주 MBC가 보도한 마늘 주산지 병해 확산과 관련해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피해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대책 검토에 착수했다. (MBC)

 

◆ 급식과 돌봄 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차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MBC)

 

◆ 제주판 살인의 추억이라 불리며 제주의 대표적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보육교사 살인 사건이 결국 미제로 남게 됐다. (JIBS)

 

◆ 송악산 해안절벽이 무너지고 있지만, 행정부서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JIBS 보도와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JIBS)

 

◆ 제주시 원도심에 누구나 자유롭게 모여 의견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 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 주민들 스스로 지역 내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열린 공간 역할이 기대된다. (JIBS, KBS)

 

◆ 제주도 출자 출연기관 가운데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제주문화예술재단이 개선 대책을 내놨다. (JIBS)

 

◆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늘(29일) 마감된다. (JIBS)

 

◆ 추사 김정희 기념 한중 청소년 서예 대전 입상자 시상식이 제주돌문화공원 전시실에서 열렸다.(JIBS)

 

◆ 올해 '새 생명 나누기' 사랑의 장기 기증 캠페인이 열렸다. (JIBS)

 

◆ 위드코로나 전환에 맞물려 제주도 내 소비심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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