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8.(목)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을 위한 지급 방식과 기준 등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속보 이어간다. 협약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자 제주시는 다른 지자체 협약서를 참고했다고 해명했는데, 광주와 청주, 의정부시 등 다른 지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서 내용을 확인해 비교해봤다. (KBS)
◆ 지난 2015년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7년간 이뤄졌던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의 토지 거래 제한이 2년 연장됐다. (KBS, MBC, JIBS, KCTV)
◆ 다음 주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최근 제주에선 하루 평균 6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전망인데, 도내 대학들도 속속 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방역 수칙 준수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KBS)
◆ 제주를 찾는 국내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데, 온라인 숙박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한 불법 숙박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제주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KBS, MBC,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화북중계펌프장 건설 과정에서 하천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며 주민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하천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냈다. (KBS, KCTV)
◆ 어제저녁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10월 KBS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도내 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연속 기획'과 제주 지역의 LPG 담합 의혹을 집중 보도한 '탐사 K, 가스와 언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KBS)
◆ 최근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제주시 원도심 학교 학부모들이 제주도교육청에 '통합 학교 신설'을 건의했다. (KBS)
◆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재산세 부과액을 놓고 법정 공방에 돌입했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절도와 무전취식을 일삼고 강간까지 시도한 37살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비상품 감귤을 다른 지역으로 유통하던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안으로 반려견을 등록하면 동물등록증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5조 원에 이르는 차기 제주 일반회계 도 금고에 농협은행이 다시 선정됐다. (KBS, MBC, KCTV)
◆ 지난달 잦은 비, 날씨에 마늘 종자가 썩고, 파종한 마늘도 제대로 자라지 못해 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최근에는 병해까지 번져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지역 마늘 경장지 절반가량이 피해를 입었다. (MBC, JIBS)
◆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서귀포시 내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MBC)
◆ 제11대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다음 달 25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MBC, KBS, KCTV)
◆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MBC)
◆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가 시행을 앞두고 여러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JIBS)
◆ 제주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테마뉴스, 이번은 소상공인들 얘기다. 다음 달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코로나 통금이 풀리게 되자, 2년 가까이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 (JIBS)
◆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제주에서도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과 범도민 지원위원회가 다음 달 1일 가동된다. (JIBS)
◆ 숙박 없는 도내 수학여행이 추진된다. (JIBS)
◆ 제주시 지역에서 국산 감귤 품종인 '하례조생' 재배 평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JIBS)
◆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IT 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가 열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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