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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7.(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도의회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지난 5월 중간보고회 이후 부실 지적이 쏟아지며 수차례 보완 절차를 거쳐 8월 최종계획안을 수립했는데, 최종 심사를 앞둔 현재까지도 계획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KBS, MBC, JIBS, KCTV)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서에는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비는 낙찰률 87%를 적용한다는 조항이 명시돼있다. 사업비를 부풀릴 수 없게 하는 단서 조항인데, 하지만 아파트 건설에는 이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집단감염 고리로 지목된 실내 체육 도장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 몇 달 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60대 여성 공공 근로자가 일하는 도중에 성추행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보상조차 받기 쉽지 않다 보니 피해자는 지금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KBS)

 

◆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제주 출신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유족 품에 안긴다. (KBS, MBC, JIBS, KCTV)

 

◆ 수도권 등에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던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하반기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어제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5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 ‘탐사 K, 가스와 언론’을 통해 제주 지역의 LPG 담합 의혹을 연속보도한 KBS 제주 보도국 김가람, 문준영, 부수홍 기자가 지역뉴스 부문 기자상을 수상했다. (KBS)

 

◆ 제주도가 1천만 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 177명의 명단을 다음 달 중 공개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다음 달 25일부터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종합 감사를 벌인다. (KBS)

 

◆ 제주에서 올해 안에 로켓 발사 실험이 진행된다. (KBS, MBC)

 

◆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의 시작을 앞두고 정부가 새 방역 체계를 공개했다. 당장 다음 주부터 세 단계에 걸쳐 방역 수준이 완화되는데, 제주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MBC)

 

◆ 제주 MBC가 보도한 백신 오 접종 사고와 관련해 해당 의원에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소속 제주 버스노조와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공영제 확대를 요구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게 10통 넘는 전화를 걸어 욕설하고, 수 차례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낸 50대 A 씨를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MBC, KBS, JIBS, KCTV)

 

◆ 그제 오후 10시 반쯤 제주시 도남동에 있는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집주인 52살 A 씨가 다치고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해 11월, 어선 갑판에서 갈치 조업을 하다 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MBC, KBS, KCTV)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의 구매 한도가 다음 달에도 100만 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MBC)

 

◆ 제주해양경찰서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어선 1척을 나포했다. (MBC, KCTV)

 

◆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녀 어민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이용한 비대면 소라 판매 행사를 열기로 했다. (MBC)

 

◆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이 새로 들어선다. (MBC)

 

◆ 올해 제주 골프장 방문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말 이미 200만 명을 넘어서 역대 가장 빠른 증가 폭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도 골프장 요금을 인상하고, 도민 할인은 축소해 버려 비판 여론이 불거지면서, 조만간 각종 세제 혜택이 사라질 위기라 앞으로 계속 호황을 장담하긴 어려워졌다. (JIBS)

 

◆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민선 7기 제11대 제주자치도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어제(26) 마무리됐다. (JIBS)

 

◆ 지난 18일 JIBS가 보도한 서귀포시 가정집에서 발견된 유충은 나방파리류 유충으로 확인됐다. (JIBS)

 

◆ 전 도의회 의장들과 교육감이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후보 제주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영입됐다. (JIBS)

 

◆ 코로나19로 입은 경제적 피해가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버스 운수 노동자들이 공영제 확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JIBS)

 

◆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며 2천억 원 자금을 확보했다. (JIBS)

 

◆ 파이널 A에 진출한 제주 유나이티드의 라운드 일정과 대진이 확정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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