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5.(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8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11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3천69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40대가 숨져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KBS, JIBS)

 

◆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1 마지막 정규라운드에서 전북과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KBS, MBC, JIBS)

 

◆ 제주 장애인 역도선수 하현수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KBS)

 

◆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 4·3의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KBS)

 

◆ 백억 원대 계약 비리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를 대상으로 한 특정감사가 오늘(25일) 열린다. (KBS)

 

◆ 지난달 제주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KBS, KCTV)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생수 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부 지정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에 선정됐다. (KBS)

 

◆ 제주도 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제주시 동 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과 관련해 교육청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토론회를 다음 달 초 개최한다. (KBS)

 

◆ 버스 준공영제도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버스업체에 과도한 지원을 막기 위한 표준화된 기준을 제시했다. (MBC)

 

◆ 미국에 있는 재미 4·3 기념사업회·유족회는 미국의 평범한 시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제주 4·3을 알리는 강연회를 내일(10/26) 미국 뉴햄프셔주 내슈아 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MBC)

 

◆ 제주해양경찰서는 그제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 남쪽 약 118km 해상에서 우리나라 어업협정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로 270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MBC, JIBS)

 

◆ 그제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모 콘도 건물 외부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웠다. (MBC, KCTV)

 

◆ 서귀포시가 고품질 감귤 가격보장제도를 적용한 첫 감귤 판매를 오늘(10/25)부터 시작한다. (MBC)

 

◆ 서귀포시는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815t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도가 오래된 하수관을 교체하면서 공동주택의 오수관까지 함께 교체해주고 있는데, 공사계획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바람에 주민들이 수천만 원을 들여 스스로 공사를 벌이는 일이 벌어졌다. (MBC)

 

◆ 제주시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의 놀리는 땅을 활용한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MBC)

 

◆ 제주삼다수 불법유통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오늘 진행된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제주 도민체전이, 2년 만에 재개됐다. 모처럼 종목 경기장마다 대회 준비로, 또 선수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철저한 방역 수칙 속에 기량을 겨루면서, 일상 회복의 염원을 더 했다. (JIBS, KCTV)

 

◆ 집합 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JIBS, KCTV)

 

◆ 제주도 내 국민취업지원 실적이 전국 수준을 웃돌고 있다. (JIBS, KCTV)

 

◆ 고강도 체납액 징수 활동이 진행된다. (JIBS)

 

◆ 온라인을 통한 해외 마케팅이 확대 전개된다.(JIBS)

 

◆ 항만 해상에 기름을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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