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5.(금) 오전 TV 주요뉴스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좌초된 이후 토지주들이 토지 반환을 놓고 JDC와 5년째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JDC가 토지를 되찾아 가려면 도로와 건축물 설치에 따른 이익인 유익비를 내라고 압박하자 토지주들이 건물 철거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최대 민간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하지만 사업 시행사가 부지를 소유하고 있어서 새로운 개발사업 추진과 중산간 난개발 논란의 불씨는 남아있다. (KBS)

 

◆ 제주특별법의 국제자유도시 개념을 변화된 상황에 맞게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KBS)

 

◆ 제주에서 집단감염 고리를 매개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KBS, MBC)

 

◆ 제철을 맞이한 제주 감귤은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수출도 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러시아로 수출하는 제주 감귤 양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KBS)

 

◆ 제주도가 지난달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 결과 모두 21건을 적발해 부당이득 1천 200만 원을 환수하기로 했다. (KBS, MBC, KCTV)

 

◆ 녹색연합은 어제(4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해안마을 전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는 이른바 '갯녹음' 현상에 대해 행정당국의 대책을 촉구했다. (KBS, JIBS, KCTV)

 

◆ 제주도 내 노동·시민단체들이 영리병원을 추진하는 녹지병원 측에 승소 판결을 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하라고 대법원에 촉구했다. (KBS,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 그제 오후 5시 반쯤 서귀포시 대포동 중문단지축구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2~30대 남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KBS, MBC, KCTV)

 

◆ 제주시 연동 옛 대한항공 사택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공사를 두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건설 관련 노조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KBS, JIBS)

 

◆ 앞으로 대형 건축물을 짓거나 증축할 때 중수도 설치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 (KBS)

 

◆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 구 육군 제1 훈련소 정문'이 문화재청의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KBS, MBC, JIBS, KCTV)

 

◆ 4·3 희생자 보상에 대한 법적 근거 등이 담긴 4·3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의견 수렴 공청회가 오늘(5일) 4·3 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다. (KBS)

 

◆ 제주 4·3 사건 유족 중에는 혼란했던 시대 상황 속에서 친척이나 남의 호적에 이름을 올렸던 경우가 적지 않다. 있었다. (MBC, JIBS, KCTV)

 

◆ 제주시 동 지역 고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열리는 정책토론회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KBS, JIBS)

 

◆ 제주경찰청이 지난 9월부터 한 달여 동안 오토바이 등 이륜차 무질서 행위를 특별 단속한 결과 약 2천 건의 교통 법규 위반 행위가 적발됐다. (KBS, MBC, KCTV)

 

◆ 앞으로 대형 건축물을 짓거나 증축할 때 중수도 설치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 (KBS)

 

◆ 중국이 디젤 차량의 필수품인 요소수의 수출을 막으면서 제주에서도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물류대란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차량 운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MBC, JIBS)

 

◆ 디젤 차량에 필요한 요소수가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빚어 제주에서도 물류 대란이 우려된다.. (KBS)

 

◆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요소수 우선 공급이 필요한 차량 현황과 물량을 긴급 파악하고 있다. (JIBS, KCTV)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논평을 내고 좌초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부지를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편입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 전국방과후강사노조 제주본부는 민주노총 제주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사들의 수입이 2년 전보다 40%나 줄었다며 교육청이 처우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2023년부터 제주도 전역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 위원회는 분구와 통폐합 지역에서 오는 8일과 9일 현장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MBC)

 

◆ 제주 전기차 충전 서비스 규제자유특구 4개 사업이 정부의 임시 허가를 받았다. (MBC, KCTV)

 

◆ 일상회복 기대감에 맞물려 관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대면 산업에도 활기가 더해지면서, 침체됐던 관광시장에도 파급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른, 안전 관광지로서 영역을 확장하는 게 시급해 보인다. (JIBS)

 

◆ 제주시 요양병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JIBS)

 

◆ 최근 일주일 사이 고령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중이 커지고 있다. (JIBS)

 

◆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제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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