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수) 오전 TV 주요뉴스
◆ 4·3 특별법 전면 개정으로 군법회의 수형인에 대한 직권 재심이 가능해졌는데, 법무부가 제주에 별도 사무실을 두는 '재심 추진단'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 단계적 일상 회복이 그제(1일)부터 시작됐는데, 하루 만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이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KBS, JIBS)
◆ 제주지역에서는 어제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MBC)
◆ 제주도는 제주형 5차 재난 긴급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 가운데 관광사업체 등 7개 분야의 신청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 (KBS, MBC, JIBS, KCTV)
◆ 4·3 희생자 배 보상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발의된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제주를 찾았다. 국민의힘은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가 봉개동의 대규모 자연녹지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하면 아름다운 바닷속 물고기 떼를 떠올리는데, 요즘 제주의 도심 하천에서는 바다와 하천을 오가는 은어 떼의 산란이 한창이다. (KBS)
◆ 제주에서 발생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사건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오는 18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 당일, 시험장 앞 단체 응원을 비롯해 모든 집합 행위가 금지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가게 안에 서 있는 미성년자들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19살 정 모 씨에게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죄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 처음 추진되는 개인 간 전기거래 실증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KBS)
◆ 지난달 제주지역 물가가 1년 전보다 3.4% 오르며 7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KBS, MBC)
◆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객실이 이달 말부터 모두 가동된다. (MBC, JIBS)
◆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최근 도내 편의점 1천 150여 곳을 조사한 결과 휠체어로 드나들 수 있는 곳은 13%인 140여 곳에 불과했다고 밝혔다.(MBC, JIBS, KCTV)
◆ 올해 김만덕 상 수상자인 김추자 씨와 김경란 씨가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만덕 기념관에 기탁했다. (MBC)
◆ 제주지역의 인구 대비 112신고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제주시 애월읍의 제주안전체험관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그림자 예술 조형물을 설치했다. (MBC)
◆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코로나19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조만간 재개된다. (JIBS)
◆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제주가 일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워케이션의 최적지고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자치도가 제주형 워케이션 참여 업체를 공모했는데, 닷새 만에 25개 기업이 신청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JIBS)
◆ 확진자와 접촉 후 음성 판정을 받은 관광객에 대해 별도 격리시설이 제공되지 않는다. (JIBS, KCTV)
◆ 요즘 야생 멧돼지들이 무리를 지어 중산간 농가에 출몰해 피해를 입히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멧돼지를 포획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멧돼지가 야행성인데도, 야간 포획이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JIBS)
◆ 위드 코로나 전환에 맞춰, 온평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숲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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