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2.(금)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6조 3천900억 원을 편성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고등학교 무상교육 분담금 부담에 합의했다. (KBS,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 알아본다. 집단감염 고리로 지목된 요양병원과 목욕탕 사우나를 매개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고등학교들이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수능 체제로 들어갔다. 안전한 시험을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 조치와 수험생들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KBS, JIBS)
◆ 이달부터 제주에서는 본격적인 감귤 수확 철이 시작됐는데, 하지만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로 전국에 감귤을 운반할 화물차가 부족해 배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KBS)
◆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발주한 용역이 유찰되면서 일정이 더 늦춰지게 됐다. (KBS, MBC, JIBS)
◆ 4·3 희생자와 유족의 가족관계를 사실과 맞게 정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 개선 용역이 추진된다. (KBS, MBC, KCTV)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추진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 입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70대 부부가 타고 가던 1t 트럭이 단속으로 사고가 나 조수석에 있던 아내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 (KBS)
◆ 제주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특별 단속을 벌여 생활 폭력 범죄 사범 310여 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4월 제주대학교 앞 사거리 4중 추돌 사고로 62명의 사상자를 내 1심에서 금고 4년 형을 선고받은 40대 화물차 운전기사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금고 5년에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금은방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39살 A 씨에게 강도미수죄를 적용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
◆ 35년 전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가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고 오재선 씨에 대해 국가배상 책임이 인정됐다. (KBS, MBC)
◆ 초등학교 돌봄수업 전담사들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MBC, JIBS)
◆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슈 추적 마지막 순서다. 수온 상승으로 해양생태계가 변하고 있지만, 우리 수산업은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보도한다. (MBC)
◆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CJ대한통운 제주지사 소속 대리점이 쟁의행위를 방해하기 위해 불법 대체 배송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MBC, JIBS)
◆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서 제주 보존자원인 화산송이가 거래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KCTV)
◆ 제주 서부지역에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무이자자금 10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MBC, JIBS)
◆ 제주도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 3개 품목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실시한다. (MBC)
◆ 내년부터 음식점과 급식소 등에 공급하는 달걀도 선별 포장한 뒤 유통해야 한다. (MBC)
◆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청년의 역할을 논의하는 새로운 논의 공간이 만들어졌다. (JIBS)
◆ 위드코로나 국면을 맞아 고용률이 반짝 회복세로 전환됐다. (JIBS)
◆ 동남아와 중부 유럽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 내년 들불축제가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될 전망이다. (JIBS)
◆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20억 원을 넘어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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