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8.(월) 오전 TV 주요뉴스
◆ 어제(7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인근 가구점에서 불이 났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집단감염 영향으로 도내 하루 평균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다. (KBS, MBC, JIBS)
◆ 화산섬 제주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용암동굴의 전형적 특징을 보여주는 용천동굴은 보존을 이유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는데, 용천동굴의 신비를 고스란히 담아낸 특별전에 다녀왔다.(KBS)
◆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윤석열 후보가 확정되면서 각 당의 대선 후보 선출이 마무리됐다. 본격적인 대선 경쟁의 막이 올랐는데, 주요 후보들의 제주 공약을 정리했다. (K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조정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KBS)
◆ 앞으로 제주에서 전과자의 여행업 등록이 일정 기간 제한된다. (KBS, MBC)
◆ 제주시 동광초와 오라초, 신광초 통학로에서 전선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KBS)
◆ 제주시에서 차량이 가장 많이 다니는 곳은 노형동 도로교통공단 앞인 것으로 조사됐다. (KBS, JIBS)
◆ 제주에서 처음으로 치매 안심 병동이 문을 열었다. (KBS)
◆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BS)
◆ 배수관 이설 공사 중 이물질이 상수도 관로에 유입되면서 인근 공동주택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MBC, JIBS, KCTV)
◆ 제주 해상에서 갈치조업에 나섰다. (MBC)
◆ 하수처리구역 안과 밖에 따라 차등 적용하던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 이달부터 일괄 적용돼 최고 5배까지 인상된다. (MBC)
◆ 제주 근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신축항쟁'의 세 장두를 기리는 추모굿이 제주목관아 앞 관덕정 광장에서 열렸다. (MBC, JIBS)
◆ 고 양용찬 열사 30주기 추모제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양용찬 열사 묘역에서 열렸다. (MBC, JIBS, KCTV)
◆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부터 요양병원과 얀센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추가 접종, 부스터샷이 시작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 조정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요소수 품귀 현상 속에 지난 1일, 제주시내 모 요소수 유통업체 창고에서 시가 300만 원 상당의 요소수 10리터 들이 서른 통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MBC)
◆ 하수처리구역 안과 밖에 따라 차등 적용하던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 이달부터 일괄 적용돼 최고 5배까지 인상된다. (MBC)
◆ 제주지역 65살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도내 학교에 전문 상담교사 배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19 단계별 일상회복 조치가 시행됐다. (JIBS)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40대가 접종 한 달 만에 숨지면서 기초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JIBS, KCTV)
◆ 절기상 입동인 어제(7일) 제주지역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늘(8일)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제주지역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민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 (JIBS)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식에 대한 4차 매입이 추진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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