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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가 정부 방침에 맞춰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오늘(1일)부터 재택치료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KBS, KCTV)

 

◆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뤄진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이 기간 인구 이동과 대외 활동이 늘면서 이달 코로나19 확진자도 6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는 곳이 많은데, 행정당국에서 10년 전 도로를 만들겠다며 싼값에 땅을 수용해놓고 사업이 취소됐다며 당시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토지를 찾아가라고 하면 어떨까? 장기 미집행 도로 사업에 대한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KBS, JIBS)

 

◆ 비자림로 확장 공사의 실시설계 변경안 제출을 앞두고 도의회에서 도로 폭 축소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KBS)

 

◆ 도심 녹지 파괴와 학생 문화공간 축소 등의 논란을 빚고 있는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사업이 최근 재정투자심사를 마무리하면서 조만간 공사 발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KBS, KCTV)

 

◆ 어제(30일)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내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산안 심사에서 오영희 의원은 기준 없이 건당 100만 원이 넘는 심의비 고액지급이 다수 확인됐고, 체제비와 사례비도 기준에 맞지 않게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 MBC, JIBS, KCTV)

 

◆ LPG 불법 운영 실태 관련 연속 기획 두 번째 순서다. LPG 가스 누출 화재사고 이후 KBS가 실태를 연속보도하면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주에서 합동단속에 나섰는데 위반 업소 30여 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왜 이런 불법 운영 사례가 끊이지 않는지 취재했다. (KBS)

 

◆ 제주 4·3 희생자유족회는 어제(30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옥살이한 뒤 행방불명된 희생자 13명의 유족이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그제(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다음 달 9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KBS, MBC)

 

◆ 댄 스미스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장이 어제(30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제주4·3평화상 시상식에서 4·3평화상을 수상했다. (KBS, MBC, JIBS, KCTV)

 

◆ 김원웅 광복회장은 어제 제주지역 언론사 기자들과 만나 광복회가 지금까지 제주 4·3사건에 소홀한 점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4·3을 독립운동의 연장선으로 보고 특별법 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로 하늘길과 뱃길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KBS, MBC)

 

◆ 제주도교육청이 중장기 제주교육 방향을 담은 '제주미래교육 비전'으로 '삶의 주체로 함께, 평화의 미래로 전환!'을 제시했다. (KBS, MBC, JIBS)

 

◆ 가축분뇨 액비가 집중 살포된 한림읍 일대의 지하수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사후 조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골프장 등에 과태료가 부과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변호사 시절 동물테마파크 찬성 측 주민의 사건 수임료를 개발사업자로부터 대신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결국, 동물테마파크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고영권 부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MBC, KBS, JIBS)

 

◆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늘면서 폐차 이후 폐배터리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데, 제주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한 농업용 운반차량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JIBS)

 

◆ 제주지역 풍력발전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방과 수송 에너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열고 모금을 시작했다.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천억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진 자산가 행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4살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MBC, KBS, KCTV)

 

◆ 제주지역 일부 사립학교 교장 자리가 수개월째 공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연말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MBC)

 

◆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공적 수어통역 매뉴얼'을 발간했다. (MBC)

 

◆ 바닷속에 버려지는 폐어구는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고스트피싱이라 불리는 원치 않는 조업에 의한 어장 황폐화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고, 급기야 바다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JIBS)

 

◆ 제주도 공공기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된다. (JIBS)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 제출이 결국 법정 시한을 넘기게 됐다. (JIBS)

 

◆ 7m 높이 계곡에서 추락한 10대가 119에 구조됐다. (JIBS)

 

◆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JIBS)

 

◆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에 1만1천여 명을 모집한다. 제 (JIBS)

 

◆ 2년째 전면 중단된 제주크루즈 재개가 속도를 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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