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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3.(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금 등의 내용이 담긴 4·3 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법안 심사 첫 단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배·보상 금액과 용어를 놓고 여야 사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법무부가 제주 4·3 당시 군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수형인 명부에 오른 2천530명에 대한 직권 재심을 청구할 것을 대검찰청에 지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교통 혼잡을 줄이겠다며 3년 전부터 '렌터카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이 도내 렌터카 3천 대 가량을 줄였는데, 당초 목표와 달리 적정 대수를 더 늘려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나와 렌터카업계의 혼선이 예상된다. (KBS, MBC)

 

◆ 최근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23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 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코로나19 속 학습 결손과 방역 관리, 제주시 일반계고 신설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2년 전 제주의 한 대학에서 벌어진 엉터리 '청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고발한 적이 있다.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에 사용해야 할 보조금을 대학 교수들이 빼돌렸다는 내용이었는데, KBS 보도 이후 2년 만에 법원이 해당 교수와 관련자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안'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 일주일 만에, 도민 2천 5백여 명이 참여했다. (KBS)

 

◆ 올해 상반기 도내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 61곳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기간 연장 등 사업변경을 신청한 도내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 8곳의 오늘 개발사업심의를 앞두고 시민단체가 심의 보류를 촉구했다. (KBS)

 

◆ 제주시 이도주공 아파트 1단지의 재건축 고도제한이 기존 30m에서 42m로 완화됐다. (KBS, MBC)

 

◆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제주시 연동의 왕복 6차선도로에서 22살 김 모 씨가 몰던 렌터카 한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불이나 소방서 추산 740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KBS)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주민회 등 6개 단체는 해군이 서귀포시 강정천 끝단 공유수면에 철조망을 설치해 민간인 출입을 통제했다며 제주해군기지 전대장을 공유수면법 위반 혐의로 어제 서귀포경찰서에 고발했다. (KBS, MBC)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1년 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S, KCTV)

 

◆ 제주 산지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까지 2cm에서 7cm의 눈이 내리겠다. (MBC)

 

◆ 제주시 조천읍 선흘 2리 마을회는 제주도청에서 고영권 정무부지사를 만나 제주 동물테마파크 개발 사업으로 주민들의 갈등이 크다며 사업기간 연장을 불허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 제주지방검찰청은 술에 취한 채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있던 여자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A 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MBC)

 

◆ 제주 동부경찰서는 동료 학생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제주시내 모 중학교 학생 14살 A 군 등 3명을 제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하기로 했다. (MBC)

 

◆ 이문교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제주대학교에 1960년대에서 90년대까지 제주대 학생 운동과 관련한 자료 445 건을 기증했다. (MBC)

 

◆ 제주지역 개인택시 면허 거래가격이 크게 올랐다. (MBC)

 

◆ 제주도가 도내 관광개발 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 61곳의 투자실적과 지역 업체 참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말에 비해 관광개발 투자는 1천251억 원, 지역 업체 공사참여는 1천372억 원 증가했다. (MBC, KCTV)

 

◆ 마을에 체류하며 여러 체험을 하는 마을 관광이 젊은 층인 MZ 세대를 겨냥한 관광 상품으로 첫선을 보였다. (JIBS, MBC)

 

◆ 최근 도내 학생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원격수업 전환 학교도 늘고 있다. (JIBS)

 

◆ 도의회가 도교육청을 상대로 교육행정 질문에 들어갔다. 민선 7기 마지막 교육 행정질문이지만 날카로운 추궁도 없었고 특별한 이슈도 없는 맥 빠진 분위기였다. (JIBS)

 

◆ 이석문 제주자치도교육감이 대입 수능 이후에도 학교 체육시설 개방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JIBS)

 

◆ 지난 12년 동안 제주로 이주한 정착도민이 8만 7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부와 해녀로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귀어귀촌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JIBS)

 

◆ 국내 유일한 드론 영화제인 제 4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개막한다. (JIBS)

 

◆ JIBS와 제주도건축사회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JIBS)

 

◆ 어제(22일) 오후 5시 쯤 제주시 이도1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 들개 포획틀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와 도의회가 국비 예산 확보에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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