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2.(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공항 올해 이용객이 지난달 이미 2천만 명을 넘어서, 전국 최다를 기록했는데,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방역조치 완화 등에 힘입어 제주 실물 경기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하루 평균 25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이 이재명 후보 제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대선 필승 각오를 다졌다. (KBS, MBC, JIBS, KCTV)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어제(21일)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 리그1 36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에 3대 1로 패했다. (KBS, MBC, JIBS)

 

◆ 노선 비효율과 버스업체의 도덕적 해이에도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평화로는 신호등이 없고 차량 속도도 빠른 곳이다. 한 개발업체가 평화로 인근에 휴게시설을 지으면서 진출입로 허가를 받았는데, 인근에 있는 공공기관에는 제주도가 진출입로 허가를 내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제주도가 도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스마트슈즈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로 제주지역 기름 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KBS, KCTV)

 

◆ 서귀포시가 다음 달 16일까지 바닷가와 소규모 항포구 등에서의 공유수면 불법 점·사용 실태를 조사한다. (KBS, MBC)

 

◆ 제주도는 오는 24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위대한 여성 함께하는 제주를 주제로 제26회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시는 마을의 상징이자 주민들의 쉼터인 보호수와 노거수를 보존하기 위해 생육환경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 제주 4·3 희생자 보상 규정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 심사가 오늘 진행된다. (MBC, JIBS)

 

◆ 휴일인 어제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온 뒤 기온이 떨어져 추워졌다. (MBC, JIBS, KCTV)

 

◆ 제주해상에서 선박까리 충돌해 1척이 침수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MBC, JIBS, KCTV)

 

◆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크게 늘었다. (MBC)

 

◆ 제주도의회는 이번 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을 마친 뒤 내년 예산안 심의를 시작한다. (MBC)

 

◆ 제주에서 고등학생 산업체 현장실습에 나갔다 기계에 끼여 숨진 고 이민호 군의 4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되풀이되는 죽음의 취업 미끼인 고등학생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C)

 

◆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이 저조한 의료기관과 유치 업체 2곳이 등록 취소될 예정이다. (JIBS)

 

◆ 제4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시작된다. (JIBS)

 

◆ 세월호 참사 이후 끊겼던 제주-인천 뱃길 운항이 다음 달 재개된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