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목)오전 TV주요뉴스>

 

◆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대통령 탄핵 정국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해맞이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올해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았다.(KBS, MBC, KCTV)

 

◆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지목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혼잡한 공항인 제주공항은 어떤지 살펴봤다. (KBS)

 

◆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마방목지 인근 5.16도로에서 승용차와 레저용 차가 부딪쳐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KBS, JIBS)

 

◆ 올해 제주에서 170개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KBS, JIBS)

 

◆ 지난 한 해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 후반을 기록하며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KBS)

 

◆ 제주대학교가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KBS)

 

◆ 제주시에 자리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21년 만에 영업을 종료했다. (KBS)

 

◆ 새해부터는 제주에서도 많은 제도들이 달라지는데, 초등학생들까지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고, 산후조리원 이용료도 일부 지원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다양한 제도와 시책들을 정리했다. (MBC, KBS, KCTV)

 

◆ 내수경제 악화 우려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올해 경기 전망이 크게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새해를 창조적 진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공동목장에 탄소를 흡수하는 밀원숲이 만들어진다.(MBC)

 

◆ 제주도가 오는 6월 열리는 세계환경의날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 전담팀을 운영한다. (MBC)

 

◆ 제주도 지하수 관리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다. (MBC, JIBS)

 

◆ 제주소방안전본부장에 주영국 소방준감이 취임했다. (MBC)

 

◆ 제주도가 3천만 원이 넘는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 상습체납자 74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MBC)

 

◆ 올해 제주시 지역 1차 산업 분야에 2천300여억 원이 투입된다. (JIBS)

 

◆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속에 지난해 제주 방문 관광객이 1천378만 명으로 집계됐다. (JIBS)

 

◆ 지난해 서귀포시의 재정집행 목표가 초과 달성됐다. (JIBS)

 

◆ 제주지역 골프장의 농약 관리 실태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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