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목)오전 TV주요뉴스>
◆ 어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었다. 제주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미사와 예배를 통해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KBS, MBC, JIBS, KCTV)
◆ 올 한 해 제주 현안과 과제를 돌아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세 번째 순서다. 역대급 폭염을 비롯해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와 이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제주 농업의 현주소를 살펴봤다. (KBS)
◆ 성탄절인 어제(25일) 제주에서 등반사고가 잇따랐다. (KBS, MBC, JIBS, KCTV)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와 연계한 4·3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KBS)
◆ 어제(25일) 오후 5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연립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KBS)
◆ 초등학생 고도비만 치료 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KBS)
◆ 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아동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이 확대된다. (KBS)
◆ 제주도는 감척 사업을 통해 어선 5척을 폐선 처리했다고 밝혔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성탄절을 맞아 도내 성당과 교회를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했다. (MBC, KCTV)
◆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데,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 탄핵 정국까지 겹쳐, 나눔의 온기가 줄면서 온도탑은 꽁꽁 얼어붙었다. (MBC)
◆ 익명의 독지가인 노고록 아저씨가 연말을 맞아 쌀 100포대를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MBC)
◆ 주택 난방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려면 석유와 가스 대신에 전기로 바꾸고 필요한 전기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는 주택 태양광발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정부와 제주도의 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다. (MBC)
◆ 제주도가 관광개발사업장별 투자와 고용실적을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올해도 어겼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내년 상반기부터 공개하겠다며 사업자를 위해 공개를 지연시킨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MBC)
◆ 난대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 새섬에서 불이 났다. (MBC, JIBS, KCTV)
◆ 지난달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온 여행객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 제주도민들의 워라밸, 일과 생활의 균형수준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축제 '버스킹 있는 날'이 열리고 있다. (MBC)
◆ 휴일인 어제(25일) 3만 명 넘는 입도객이 제주를 찾았다. (JIBS)
◆ 올 한해 제주는 다양한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남긴 금성호 침몰부터, 좀처럼 끊이지 않았던 크고 작은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올 한해 제주의 사건 사고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을까? (JIBS)
◆ 연말을 맞아 지역 민생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JIBS)
◆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밤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린다.(JIBS, KCTV)
◆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위한 연구시설이 구축된다. (JIBS)
◆ 사용 승인이 10년이 넘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정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연말을 맞아 지역 민생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JIBS)
◆ 도내 카지노 게임 기구에 대한 정기 검사가 이뤄진다. (JIBS)
◆ 올 한 해 한라도서관의 공공간행물 수집 자료 건수가 지난해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JIBS)
◆ 노형동 등 3개 동이 2024년 지방세정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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