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9.(월) 오전 TV 주요뉴스
◆ 코로나19 장기화로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일도 쉽지 않아졌는데, 살펴보기 어려워진 독거 어르신의 일상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KBS)
◆ 어제도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을 비롯해 확진자가 잇따르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30명을 넘어서고 있다. (KBS, MBC, JIBS)
◆ 최근 하루 두 자리 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이달 누적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최근 다른 지역 여행을 통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자치도가 도민 여행 자체를 당부했다. (JIBS)
◆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제주영화제가 어제(28일) 개막해 제주아트센터와 CGV 제주 노형점 등에서 한 달 동안 진행된다. (KBS, KCTV)
◆ 어제 오후 4시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덕수교차로 인근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KBS)
◆ 제주도의회가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 이용 기간 연장허가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보류했다. (KBS, MBC)
◆ 자국에서 사기혐의로 수배된 30대 외국인 남성이 제주를 돌며 무전 숙박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KBS)
◆ 제주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내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에 외국인 보유 토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K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 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 기간을 2031년까지 늘리는 계획 변경 안을 최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가운데 사후 완공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KBS)
◆ 만성 적자 상태인 서귀포항 강정크루즈 터미널이 내년부터 위탁 운영된다. (KBS)
◆ 제주시가 지원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이 이용자 만족도가 높고 예산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 화북 상업지역 내 고령자복지주택과 행복주택 190세대가 건립된다. (KBS)
◆ 제주시가 중국 신화련그룹이 취득세 13억 원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MBC, KCTV)
◆ 그제 저녁 8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음식점의 연기제거용 배기 덕트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됐다. (MBC, JIBS)
◆ 기독교연합회가 마련한 성탄트리 점등식이 어제 저녁 제주시 산지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렸다. (MBC)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MBC, KCTV)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MBC)
◆ 새별오름 서쪽 등반로 정비공사로 등산로가 통제된다. (MBC, JIBS)
◆ 제주지역 학교의 전담경찰관 인력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겨울철 제주의 대표 생선은 바로 방어다. 이달 중순부터 제주 해역에 방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19 여파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JIBS)
◆ 11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어제(28일) 제주는 화창한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JIBS)
◆ 추자면 횡간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경비함정으로 긴급 후송됐다. (JIBS)
◆ 동물 등록 대행업체가 부족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가 확대된다. (JIBS)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말 사육 농가에 사료비가 지원되고 있지만, 신청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개발공사가 진행한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사업이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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