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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7.(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어제 하루에만 역대 두 번째인 5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전체 7조 6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도의회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단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감액이 이뤄져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두 차례 유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업체가 선정됐다. (KBS, MBC)

 

◆ 얼마 전 서귀포시 모 농협 조합장이 축구장 3배 면적에 달하는 산림을 훼손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그런데 이 조합장, 식당을 운영하며 20년 넘게 공유지를 불법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당국도 20년 넘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KBS)

 

◆ LPG 불법운영 실태 연속 기획 다섯 번째 순서다. 지난여름 발생한 식당 가스 누출 화재 사고에 대한 화재 종합 보고서를 단독 입수했는데, 이 보고서를 보면 당시 가스를 충전하던 차량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KBS)

 

◆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제주시 이호유원지 개발 사업 시행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또 다시 사업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KBS, JIBS, KCTV)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조례 위반' 논란과 관련해, 법률 자문을 받았다는 제주도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마지막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해군기지 갈등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의 포함 여부가 주목된다. (KBS,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여자 친구를 폭행한 40대 관광객을 상해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KBS,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도항선 운항을 방해한 해녀 14명에게 업무방해죄 등으로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리면서 올해 JDC 면세점 매출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MBC)

 

◆ 올해부터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이 강화되면서 납부 대상자가 크게 늘었는데, 그런데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살리기 사업을 위해 마을회가 공익 목적으로 지은 공동주택에까지 억대의 종부세가 부과되면서 주민들이 난감해하고 있다. (MBC, KCTV)

 

◆ 종부세 논란은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별다른 수익이 없는 비영리 법인인 문중까지도 다주택 법인으로 분류돼 막대한 세금을 떠안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MBC)

 

◆ 제주시 중앙사거리는 지난 1983년, 지하도 상가가 들어선 이후 철거된 횡단보도를 다시 설치하는 방안을 놓고 지하상가 상인과 주민 사이에 갈등이 이어져 왔는데, 38년 만에 횡단보도와 승강기 설치가 마무리돼 개통식이 열렸다.(MBC, JIBS, KCTV)

 

◆ 어제 아침 6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동쪽 100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10톤급 제주 연안복합어선 A 호가 바위와 충돌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JIBS, KCTV)

 

◆ 민주노총 공공운서비스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성명을 내고 제주 도립 요양원은 해고자를 즉각 원직 복직시키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도와 강원도 전라북도가 강소권 메가시티로 지정해달라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MBC)

 

◆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업비 7억 2천만 원을 들여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MBC)

 

◆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뒤에도 스토킹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 19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고, 특별방역조치까지 시행되자, 제주 관광업계에 다시 찬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JIBS, KCTV)

 

◆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 제주도정 예산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JIBS, KCTV)

 

◆ 버스 준공영제에 예산 지원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된 가운데,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 조정됐다. (JIBS)

 

◆ 제주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테마뉴스, 서귀포 감귤 얘기다. 요즘 감귤값이 호조세를 보이고, 서귀포 감귤이 대한민국 최고 과일로 선정됐다. (JIBS)

 

◆ 4·3 유족들이 4·3특별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JIBS, KCTV)

 

◆ 전국 장애인 골프선수들이 참가하는 장애인 골프대회에 제주에서 열렸다. (JIBS)

 

◆ 제주 해외여행 수요 선점을 위한 국제관광객 유치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다. (JIBS)

 

◆ 국민의힘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을 조직총괄본부 제주본부장으로 임명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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