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6.(월) 오전 TV 주요뉴스

 

◆ 최근 집단감염에 따른 연쇄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결국, 제주에서도 4주간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등 방역조치가 강화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도 제주에서는 집단감염 여파 등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5명을 넘어서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는 하루 평균 4만 명대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다. (JIBS)

 

◆ 제주유나이티드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최종전에서 0대2로 져, 전북의 5연패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KBS)

 

◆ 제주지역에 국립묘지 시대를 열 '제주호국원'이 8일 개원한다. (KBS)

 

◆ 제주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담은 4·3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돌입한다. (MBC)

 

◆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와 지하상가 승강기 개통 기념식이 오늘 오전 현장에서 열린다. (KBS)

 

◆ KBS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령화 속 요양보호 실태를 연속 보도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구인난 등 문제점들이 확인됐다. (KBS)

 

◆ 제주도가 오늘부터 충남산 가금산물을 반입 금지했다. (KBS, MBC, JIBS, KCTV)

 

◆ 임원 선거 때마다 일부 후보들의 금품향응 제공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제주시농협이 내년 2월 선거를 앞두고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규정을 담은 운영규약을 제정했다. (KBS)

 

◆ 국내 첫 민간기업의 로켓 시험 발사가 제주에서 진행됐다. (MBC)

 

◆ 제주문화예술재단 공개채용시험에서 합격자 내정 의혹이 제기돼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MBC)

 

◆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 제주시 이호유원지가 또다시 사업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MBC)

 

◆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에 근무하는 진성협씨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700회 헌혈을 달성했다. (MBC, KCTV)

 

◆ 어제 새벽 5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냉장고와 주방내부를 태웠다. (MBC, JIBS)

 

◆ 제주 제 2공항 저지 비상도민회의는 논평을 통해 도민사회를 기만한 제 2공항 예산 통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67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 (MBC, JIBS)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찬성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사업자 대표와 마을 전 이장 등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는데, 이들은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MBC)

 

◆ 교통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23억 원이 확보됐다. (JIBS)

 

◆ 휘발유 값이 3주 연속 하락세인 가운데 제주지역은 여전히 전국 상위권을 보이고 있다. (JIBS)

 

◆ 오늘(6일)부터 탄소 중립주간이 운영된다. (JIBS)

 

◆ 이달 첫 주말의 마지막 날인 어제(5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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