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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4.(금)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 규모 4.9의 지진 발생 이후, 여전히 유사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지만 우려는 남아있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17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24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4천 502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KBS, MBC)

 

◆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운영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닫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제401회 도의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 (KBS, MBC, JIBS, KCTV)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주를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심 후보는 제주도를 대한민국의 환경 수도로 공식 지정하고, 제주 제2공항 건설 백지화와 4·3의 정명 등을 약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올 한 해 주요 현안을 돌이켜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일곱 번째 순서다. KBS는 올해 하반기 10여 차례로 나눠 버스 준공영제 실태를 집중 보도했었는데, 보도 후 달라진 점과 남은 과제를 정리했다. (KBS)

 

◆ 갓 낳은 자신의 아이를 산후조리원에 맡기고 잠적한 30대 남녀가 8개월에 걸친 경찰의 추적 끝에 잡혀 구속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이 그제(22일) 저녁 제주 시내 식당가와 유흥가 등 8곳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운전자 6명이 적발돼 4명은 면허 취소, 2명에게는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KBS, MBC)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어제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강화 조치는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한 소상공인들에게 날벼락이나 다름없다며, 방역패스의 중단과 함께 선결제나 폐업 지원 등 제주형 특별대책의 마련을 촉구했다. (KBS, MBC, KCTV)

 

◆ 제주 택배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주 6일 근무하며 하루 10시간 넘는 격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삼다수가 출시 23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천억 원을 돌파했다. (KBS, MBC, JIBS)

 

◆ 서귀포지역 주민 센터들이 공사 계약을 엉터리로 체결하고 보조금 관리도 허술하게 한 사실이 제주도 감사위원회 대행감사에서 적발됐다. (KBS)

 

◆ 교통사고로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오픈카 사망 사고의 피의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결정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쇄빙기 끼임 사고가 발생해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펜션을 짓기 위해 허위로 농지를 취득하려 한 57살 양 모 씨 등 3명에 농지법위반죄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KBS)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출신 고평기 총경이 경무관으로 승진한다. (KBS)

 

◆ 제주도의 대규모 부동산 개발 위주의 국내외 투자 유치 환경을 바꾸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KBS)

 

◆ 국토교통부가 한라산국립공원 내 오름 훼손 논란으로 중단된 남부 항공로 레이더 시설 부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MBC, JIBS)

 

◆ 제주시 삼양 봉개동 지역구의 무소속 안창남 제주도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MBC)

 

◆ 조선 시대 제주의 모습이 담긴 `탐라순력도`의 일부가 가상현실로 제작됐다. (MBC)

 

◆ 서귀포시 일부 읍면동에서 관용차량 보험이 특정업체에 편중됐고 보조금 정산이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가 어린이집 7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여부를 점검한 결과 7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MBC)

 

◆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경영난이 더 심해진 소상공인들이 결국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정부지원금으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와 있다며, 제주자치도 차원의 추가 대책을 요구했다. (JIBS)

 

◆ 올해는 굵직한 사건사고가 이어지더니, 제주 섬 전체를 뒤흔든 지진까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길었던 한해였다. 2021년 전국이 주목했던 제주의 대형 사건사고를 정리했다. (JIBS)

 

◆ 11년 만에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JIBS, KCTV)

 

◆ 30년 가까이 폐허로 방치돼왔던 제주 첫 현대식 호텔이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IBS)

 

◆ 지난 17일 평화로가 빙판길로 변해 차량들이 5시간가량 고립되는 상황을 초래했던 제주 경찰과 자치경찰이 뒷북 협의를 벌였다. (JIBS)

 

◆ 국가유공자 이장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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