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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7.(금) 오전 TV 주요뉴스

 

◆ 지진은 태풍 등 다른 재난과 달리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강진 때 제주도의 대응은 어땠을까. 안전문자 발송이 1시간 뒤에야 이뤄지는 등 초기 대응에 허술한 점을 보였다. (KBS,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규모 4.9의 지진 발생 이후, 두 차례 여진이 이어졌다. (MBC, KCTV)

 

◆ 지난 14일,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제주에서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새벽에도 규모 3.2의 여진이 일어났는데, 서귀포 지역에서 진동을 감지한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KBS, JIBS)

 

◆ 정부가 어제(16일) 정오를 기해 제주 지진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 (KBS)

 

◆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일상회복을 잠시 멈췄는데, 연말 대목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제주에는 벌써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에 따른 연쇄감염 확산으로 이달에만 58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 영리병원에 반대하는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등 5개 단체는 어제(16일) 대법원과 제주도의회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에 제주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를 촉구했다. (KBS, MBC)

 

◆ 제주도의회 사무처가 최근 2년 동안 기간제 근로자를 부적절하게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연말 기획 기록K 세 번째 순서다. 올 한해 제주지역 이슈 가운데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빠질 수가 없는데, 왜 이 사업이 논란이 된 건지 정리했다. (KBS)

 

◆ 오늘(17일) 제주 해안 지역에 올 겨울 첫눈이 내릴 전망이다. (KBS, JIBS)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 제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해수욕장 여자 화장실에 숨어 성폭행을 시도한 30살 A 씨에게 성폭력처벌법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렌터카로 음주운전을 하다 조수석에 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살인의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MBC, KBS, JIBS, KCTV)

 

◆ 여성인권연대는 신변보호 대상이었던 여성과 수년간 간음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A 경위에게 경찰이 피해 여성과 합의에 의한 관계로 보고 무혐의 처리한 것에 대해 공무상 위력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A 경위를 파면하고 검찰에 넘기라고 촉구했다. (MBC)

 

◆ 생약자원을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한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가 제주에서 문을 열었다. (MBC)

 

◆ 2021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시상식이 어제(16일) 제주시 연동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다. (MBC, KCTV)

 

◆ 2021년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이 제주 시리우스호텔에서 열렸다. (MBC)

 

◆ 제주지역 학생들의 수능시험 수학 2개 영역 표준점수 평균이 1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MBC)

 

◆ 호텔용지에서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변경된 제주시 화북동 부지가 매각됐다. (MBC)

 

◆ 앞으로 제주지역 재난안전문자를 온라인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도 받을 수 있다. (MBC, JIBS)

 

◆ 생분해 비닐을 이용한 작물 재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는 관계기관 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 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MBC)

 

◆ 제주 전체를 흔들었던 이틀 전 지진이 지하수층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천연기념물인 수월봉 일부가 무너져 내려 제주도가 자체 조사에 나섰다. (JIBS)

 

◆ 구좌읍의 당근 농가들이 코로나 19 때문에 어려움이 커진 소규모 음식점 업주를 돕겠다고 나섰다. 식자재 값 부담이라도 덜어주겠다며 최상품 당근 30톤을 모아,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 (JIBS)

 

◆ 민속오일시장 점포를 제 3자에게 임대하거나 매매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점포가 무더기 적발됐다. (JIBS)

 

◆ 올해 제주 정가는 어느 해보다 심하게 요동쳤다. 처음으로 제주지사가 대권에 도전하면서 중도 사퇴했고, 내년 도지사 선거는 현직지사 없는 대결구도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내년 대선 결과가 제주 정치 지형을 바꿔놓는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JIBS)

 

◆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JIBS)

 

◆ 거리두기 강화로 연말연시 각종 축제 개최에도 제약이 불가피해졌다. (JIBS)

 

◆ 제주 신혼여행 체류기간이 길어지고, 씀씀이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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