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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4.(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전면 등교 시행 이후 학교 교육 현장에서 소아·청소년들의 연쇄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결국, 제주도교육청도 17살 이하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도 제주도 내 학교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도 어제부터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식당과 카페, 헬스장 등에서 방역패스가 의무 시행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위해 학생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JIBS)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막바지 작업인 계수 조정에 들어갔다. (KBS, JIBS)

 

◆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의 경제 회복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6기 제주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 출범했다. (KBS, JIBS)

 

◆ 다사다난했던 2021년의 달력도 마지막 한 장을 남겨두고 있는데, KBS는 올해 한 해 동안 함께했던 제주 현안을 돌아보고 과제를 짚어 보는 연말기획 '2021년의 기록 K'를 마련했다. 첫 순서는 제주 최대 현안 사업이자, 아직 갈등이 진행형인 제2공항 사업을 되돌아봤다. (KBS)

 

◆ 제주지역 치매 노인 실태와 해법을 알아보는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다.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치매 환자를 찾아 돌보기 위한 공동체의 의미 있는 노력이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는데, 과제도 적지 않다. (KBS)

 

◆ 제주 도심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어린이공원에 지하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진다. (KBS)

 

◆ 도내 27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칼호텔 매각 중단을 위한 도민연대'는 어제(13일) 도청 앞에서 출범 회견을 열고 압도적 반대 여론에도 한진그룹이 칼호텔 매각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300명 넘는 도민이 정당한 이유 없이 고용을 박탈당하는 칼호텔 매각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 MBC, JIBS)

 

◆ 어제(13일) 저녁 8시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마을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좌회전하던 1t 화물차가 부딪쳤다. (KBS)

 

◆ 유흥업소에 코로나19와 관련한 112 신고내용을 알려주고 그 대가로 수백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이 파면됐다. (KBS, KCTV)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석 달 동안 하천 27군데와 부속 섬 다섯 군데서 특별수사를 벌여 불법행위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남자친구의 물건을 숨치고 성관계 영상을 유출한 36살 최 모 씨에게 성폭력처벌법 등의 죄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 어제부터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방역패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계도기간이 끝나 단속도 시작됐는데, 하지만 점심시간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앱은 먹통이 됐고, 일부에서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MBC, JIBS, KCTV)

 

◆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제주도내 곳곳에서 저류지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공사 중인 한 마을회가 공사에 참여하는 중장비 기사들로부터 인건비의 일부를 걷어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비자림로 공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과 제주녹색당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자림로 확장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올해 마늘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저율관세할당 방식으로 싼 가격에 마늘 1만 톤을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데 대해 무책임한 농정이라고 규탄했다. (MBC, KCTV)

 

◆ 제주시내 공사장에서 추락해 숨진 50대 남성과 관련해 경찰이 '타살 혐의 없음'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MBC)

 

◆ 제주지방법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사무실에 당대표를 협박하는 글 등을 게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2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 최근 10년간 제주 지역 인구 증가율에 비해 생활 폐기물은 5배, 자동차는 3배 더 증가율이 높았다. (MBC)

 

◆ 굵직한 일들이 끊이지 않았던 2021년 신축년도 이제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앞으로 2주간에 걸쳐 jibs가 선정한 10대뉴스를 통해 2021년 제주를 돌아보고 내년을 전망한다. 2021년 제주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도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을 키워왔다. 무더기 확진자가 나올 때면 방역수칙을 강화하고, 백신 접종을 서두르면서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 JIBS 10대 뉴스 첫 번째로, 코로나 팬데믹을 버텨낸 2021년 제주를 돌아봤다. (JIBS)

 

◆ 위드코로나 진입에 따른 관광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인력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JIBS)

 

◆ 전국에서 제주가 가장 안전하지 못한 곳이라는 정부 평가 공개가 발표됐다.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제주는 7년 연속 범죄와 생활 안전 분야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화재와 자살 발생률도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MBC)

 

◆ 최근 발생한 제주여행 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을 통한 무더기 예약취소사태와 관련해, 보증공제를 위한 피해신고접수가 시작된다. (JIBS, KCTV)

 

◆ 제주시 외도동 신산마을 주민들이 마을 내 고물상 건축 허가는 주민들의 생활환경권을 침해하는 처사라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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