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31.(금) 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대통령과 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 현안 등에 대한 도민 인식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했다. 도민들의 대통령 후보 지지도를 정리했다.(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21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16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4천 638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올 한 해 주요 현안을 돌아보는 연말 기획 '기록 K'다. KBS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악화된 노인 돌봄과 치매 관리 실태를 집중 조명했는데, 현장에서의 변화와 과제를 짚어봤다. (KBS)
◆ 제주에서 출생신고도 없이 유령처럼 살아온 세자매가 확인됐다. (KBS, MBC)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하수와 쓰레기, 교통난과 환경 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도입을 추진 중인 환경보전기여금은 지역의 현안 중 하나인데, 국내에서는 '뜨거운 감자'처럼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어제(30일) 확정 고시했다. (KBS, MBC, KCTV)
◆ 한 해 천억 원 가까운 세금을 들이며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도내 버스 업체의 경영상태와 서비스 품질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누범 기간 사기죄 등을 저지른 47살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KBS, JIBS)
◆ 제주경찰청 구슬환 홍보계장이 총경으로 승진한다. (KBS)
◆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제주성원택시 분회는 어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법 개정에 따라 택시기사 월급제인 전액관리제가 도입됐지만 정작 도내 법인택시 회사들은 불합리한 근로를 강요하며 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MBC, JIBS, KCTV)
◆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문제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국토교통부가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환경 훼손 논란이 큰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MBC)
◆ 축구장 면적에 달하는 제주 곶자왈 임야를 무단 훼손한 농업회사 대표 등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속여 비싼 값에 땅을 되팔기 위해 땅을 깎아내고 진입로까지 만들었다. (MBC, KBS, JIBS, KCTV)
◆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문을 열었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리면서 올해 JDC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MBC, JIBS)
◆ 12월 코로나 19 누적 확진지가 9백 명을 넘어섰다. (JIBS)
◆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이후에도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JIBS)
◆ 지난주 최강 한파에 이어 세밑한파가 찾아왔다. 오늘까지 적은 양이지만 눈이 내리고, 체감 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지겠다. 새해 첫 일출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JIBS)
◆ 내년 초 제주 방문객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보험사기 혐의로 오토바이 운전자 48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JIBS)
◆ 제주고 여유부지에 일반계 고등학교를 신설하려고 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제주고를 관통하는 4차선 도로 건설 계획이 나와서 학교 측에서 반발하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JIBS)
◆ 가공용 비상품 감귤 수매 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교육감이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JIBS)
◆ 제주지역 IT기업들이 다른 지역에 가지 않고도 소프트웨어 분야 국제공인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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