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30.(목) 오전 TV 주요뉴스
◆ 지난 25일,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 나왔는데, 나흘만인 어제 추가로 2명이 더 나와,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민간에서 만든 소형 과학 로켓이 제주에서 시험 발사됐다. 민간이 개발한 로켓이 발사된 건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KBS, MBC, JIBS, KCTV)
◆ 올 한 해 제주 지역 주요 현안을 돌아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열 번째 순서다. 제주특별법을 제정한지 30년이 되는 올해는 특별법 방향을 놓고 많은 혼선을 드러낸 한해였다. 제주특별법 제정 30주년인 올 한 해를 돌아봤다. (KBS)
◆ 새로 추진하는 도시계획도로 일부가 고등학교 부지를 관통하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표류 중인 제주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의 기간이 조건부 연장됐다. (KBS, MBC, JIBS)
◆ 코로나19로 배달을 시키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배달 오토바이도 많이 볼 수 있다. 이 배달 오토바이는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출·퇴근 시 쓰는 자가용이 아닌, 업무용 유상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런데 자가용 보험으로 배달업을 하던 배달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KBS, MBC, JIBS)
◆ 어제 제주 해상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KBS, KCTV)
◆ 제주지역 최초 장애인 전문 체육시설인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가 제주시 외도일동에 문을 열었다. (KBS, JIBS, KCTV)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제주에서 소상공인 종사자 만 5천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새해에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부터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이 지급된다. (KBS, MBC, JIBS)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여만에 진화됐다. (KBS)
◆ 제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와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KBS,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전국을 돌며 차량 절도 등을 일삼은 18살 A 군에게 특수절도죄 등을 물어 장기 2년 6월에 단기 1년 6월을 선고했다. (KBS, MBC)
◆ 도내 버스정류장의 교통약자 접근성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KCTV)
◆ 코로나 19 확산세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제주도가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모두 금지하기로 했다. (MBC, JIBS, KCTV)
◆ 전라북도 부안군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돼 제주도가 오늘(30일) 새벽 0시부터 전라북도산 가금육과 계란, 부산물 등의 반입을 금지한다. (MBC)
◆ BTS의 멤버인 지민이 누웨마루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후, 누웨마루거리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IBS)
◆ 제주에선 한 집 건너 한집마다 빚을 지고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미혼인구 비율이 모든 연령대에서 높아졌다. (JIBS)
◆ 코로나 19 여파로 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는 도움마저 줄고 있다. (JIBS)
◆ 내년도 제주시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발표됐다. (JIBS, KCTV)
◆ 기관 고장을 일으킨 선박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JIBS)
◆ 서귀포시가 새해 예산이 사상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