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7.(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오늘까지 산지엔 30cm 넘는 눈이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오늘까지 폭설이 이어지는 만큼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BS, JIBS)

 

◆ 휴일인 어제(26일) 제주에서는 신규 집단 감염 사례가 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내년부터 24시간 민원응대가 가능한 ‘제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주요 월동작물의 출하량과 가격 예측이 이뤄질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은 성탄절부터 사흘째 대설 특보가 발효돼 곳에 따라 계속 눈이 내리고 있다. 주말 휴일 간 쌓인 눈으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KBS)

 

◆ 많은 눈이 내릴 때는 외출이나 차량 운행을 되도록 자제해야겠지만, 불가피하게 운전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길 운전 시 주의사항과 차량 관리 요령을 정리했다. (KBS)

 

◆ 폭설은 주로 농촌에 큰 피해를 끼친다. 비닐하우스가 붕괴되거나 고립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설에 대비해 농작물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고립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KBS)

 

◆ 서로 정을 나누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모이며 따스한 나눔의 빛을 전하고 있다. (KBS)

 

◆ 제주경찰청은 생후 3일된 신생아를 산후조리원에 맡기고 잠적해 아동복지법상 유기 방임 혐의로 구속한 사실혼 관계인 30대 남녀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추자도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개량하고 상수도 노후관 교체 공사 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S)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갯벌 식생 복원 구호사업에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와 오조리, 성산리와 고성리, 신양리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BS)

 

◆ 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가구 증가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최근 KBS가 도내 치매노인 실태를 기획보도로 전한 가운데 정부가 치매환자 지원대책을 내놨다. (KBS)

 

◆ 제주시 이도 주공아파트와 제원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을 놓고 주민 갈등에 이어 법적 분쟁까지 빚어지고 있다. (MBC)

 

◆ 그제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오등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옆에 있던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웠다. (MBC, JIBS)

 

◆ 2021년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는 대부분의 학교들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겨울방학과 함께 졸업식을 열기 시작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이 강화되면서 해넘이와 해맞이 등 연말연시 축제와 행사들은 취소됐다. (MBC)

 

◆ 제주에서도 셀프주유소가 빠르게 늘고 있다. (MBC)

 

◆ 폭설로 인한 피해 접수가 잇따랐다. (JIBS, KCTV)

 

◆ 노지감귤이 만감류로 품종이 바뀌면서 농가 조수입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인상된다. (JIBS)

 

◆ 최근 다른 지역에서 염소고기와 양고기의 불법유통이 적발됨에 따라 제주에서도 관련 단속이 강화된다. (JIBS)

 

◆ 요네병 등 소 질병 관리 우수농장으로 114곳이 인증됐다. (JIBS, KCTV)

 

◆ 태풍 등 집중호우 때마다 피해를 입은 도로에 대한 개선사업이 마무리 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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