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7.(금) 오전 TV 주요뉴스

 

◆ 2022년 신년기획 '주목 K' 이어간다. 지난 보도를 통해 과잉 관광에 따른 제주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필요성을 알아봤는데, 그렇다면, 관광객과 제주 도민들은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KBS)

 

◆ 최근 제주에서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장기화로 제주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 2억 달러, 2천3백억 원을 돌파했는데, 제주산 농수산식품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출 효자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KBS)

 

◆ '제주 4차산업 혁명 전략펀드' 조성과 관련해, 제주도가 25억 원의 출자의향서를 발급했던 '제3호 펀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KBS)

 

◆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김광현을 비롯해 프로야구와 축구 선수들이 제주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KBS)

 

◆ 제주공항 인근에 도내 최대 규모 장례식장 건설이 추진된다. (KBS, MBC)

 

◆ 끼어들기를 못하게 한다며 이른바 '칼치기' 보복운전을 한 운전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새벽 3시 반쯤 서귀포 남쪽 83km 해상에서 천3백 톤급 몽골선적 화물선과 60톤 여수선적 어선이 부딪쳐 어선이 바다에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MBC, KCTV)

 

◆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모친 명의로 몰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6천만 원 가까운 돈을 빼돌린 45살 김 모 씨에 사기 등의 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하루 평균 600건 가까운 119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정상 추진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 주도록 각 정당에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에서는 도민 의견에 반하는 제2공항 추진을 철회하고 도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MBC, JIBS)

 

◆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마을에서 어촌계 다목적회관 건립을 위한 보조금 심의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마 (MBC)

 

◆ 개 식용을 금지하자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반려동물을 사거나 팔지 말고 입양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하지만 좁은 우리 안에서 개 수 십 마리를 키우며 분뇨와 함께 방치하다시피 한 사육농장이 또 적발됐다. (MBC)

 

◆ 어제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외벽 일부와 악취제거기 한 대를 태워 천3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MBC, KCTV)

 

◆ 코로나19 장기화에 배달업이 성행하면서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크게 늘었다. (MBC, JIBS, KCTV)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제20대 대선일인 3월 9일까지 60일 동안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의 선거 여론조사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MBC, KCTV)

 

◆ 관광지에서 휠체어 이동 동선을 안내해주는 전용 내비게이션이 제주에서 시범 운영된다. (MBC)

 

◆ 정부가 올해부터 전액 지원하던 코로나19 백신 접종 비용을 지방자체단체가 일부 부담하도록 하면서 지방 재정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게다가 3차 접종에 이어 4차 접종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백신 접종 예산이 부족해 접종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까지 우려된다. (JIBS, KCTV)

 

◆ 제주 지하수와 연안 생태계 변화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환경기획 네 번째다. 제주 연안에 서식하던 다양한 해초와 바다 생물이 갈수록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가 없다. (JIBS)

 

◆ 집중호우시 범람 우려를 높였던 한천 구조물이 28년 만에 철거된다. (JIBS)

 

◆ 2022년 JIBS 신년기획 순서다. 올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가 출범한지 20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 많은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도민 삶의 질과 청정 자연이 파괴되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향후 20년을 다시 준비하기 위한 미래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JIBS)

 

◆ 원희룡 전 제주자치도지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새로운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에 유임됐다. (JIBS, KCTV)

 

◆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 정가가 공약을 개발하고 각계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JIBS, KCTV)

 

◆ 청년 창업가들이 제주의 자연, 바다와 일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전시를 마련했다. 제주 바다의 느낌을 담은 독자적인 프리다이빙 패션을 개발해 전시하고 있다. (JIBS)

 

◆ 코로나19로 월동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처리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JIBS)

 

◆ 노루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JIBS)

 

◆ 음식물 쓰레기 처리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내 모든 재활용도움센터에 음식물 감량기가 설치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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