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6.(목) 오전 TV 주요뉴스
◆ 올해부터 '방역패스'가 확대 시행에 들어가는데, 이와 연동해아 하는 제주 안심코드는 보완이 늦어지고 있다. (KBS)
◆ 어제도 서귀포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관련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2022년 신년기획 '주목 K' 이어간다. 앞서 두 차례 보도를 통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는 환경세가 어떻게 도입이 됐고, 사용되는지 살펴봤다.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제주도 역시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데, 제주에 정말 필요한 걸까? (KBS)
◆ 여론조사 기획 보도 마지막 순서다. KBS가 신년기획 '주목K'를 통해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비롯해 택배 요금 추가 부담과 도내 의료 수준, 차고지 증명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정리했다. (KBS)
◆ 제주도가 대선 후보들에게 '제2공항 정상 추진'을 공약에 반영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KBS, JIBS)
◆ 4·3특별법 전면 개정 이후 제기된 첫 특별재심에 대한 개시 여부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 (KBS, JIBS, KCTV)
◆ 도의원 수 증원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다음 주 다시 논의된다. (KBS, MBC, JIBS, KCTV)
◆ 출생신고가 안 된 채 20여 년 동안 살아오던 세 자매가 어머니의 친자로 확인되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KBS,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연인에게 교제 폭력을 일삼은 40살 A 씨에게 상해와 감금죄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KBS)
◆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어제, 제주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MBC, JIBS, KCTV)
◆ 통신회사 대리점 직원이 지인들의 명의로 휴대폰을 여러대 개통한 뒤 잠적하는 일이 벌어졌다. (MBC)
◆ 논란을 일으킨 내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 추진 계획이 무산됐다. (MBC, JIBS)
◆ 각종 비위와 부실 경영으로 어려움에 빠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제주도가 결국 업무 지원에 나섰다. 제(MBC)
◆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CJ대한통운 파업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 관광수입이 반 토막 난 것으로 집계됐다. (MBC, JIBS)
◆ 제주시 애월읍 반야사가 소장한 불서 2권이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 (MBC, JIBS)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윤미선 씨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제주지역 3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MBC)
◆ 한라산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MBC)
◆ 제주지역 인구 증가율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방침에 법원이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제주도에서도 관련 시설이 방역패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JIBS)
◆ 올해는 20년 만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겹치는 해다. 국가권력과 지방권력이 한꺼번에 바뀌는 만큼,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내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주에서의 관심은 높아지지 않고 있다. 제주가 대선 후보들의 핵심 공략지역도 아닌데다, 제주 관련 현안은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제주에선 오히려 대통령 선거 85일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더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JIBS)
◆ 3월 9일 대통령 선거가 6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제주 관련 의제를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구체화할 시점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통상 이맘때면 눈에 띄던 제주자지도가 공약을 개발해 후보들에게 제안해왔는데, 올해는 눈에 띄지 않고 있다. (JIBS)
◆ 제주 지하수와 제주 연안의 관계를 추적하는 환경기획 순서다. 그동안 우리는 오염된 지하수나 육상 오염 물질이 바다로 배출되더라도, 바다가 모든 것을 빠른 시간내로 희석시켜 줄 것이라 믿어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JIBS)
◆ 2022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어제(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델문도뮤지엄에서 열렸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