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5.(수)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 40명이 넘게 발생했다. 잠시 주춤했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MBC, JIBS)
◆ 여론조사 기획 보도 순서다.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을 정리했다. (KBS)
◆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 정부의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계획에서 제주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KBS)
◆ KBS의 2022년 신년기획, '주목 K' 이어간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전기여금과 같은 제도인 환경세를 도입한 스페인 마요르카 사례를 전했었는데, 그렇다면, 환경세로 걷은 재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전한다. (KBS)
◆ 문재인 대통령은 4·3 희생자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기준이 담긴 4·3 특별법이, "과거사 민간인 희생 사건의 입법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S, JIBS, KCTV)
◆ 제주의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추진 여부가 새로운 정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KBS)
◆ 도의원 의원 수 3명 증원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에 상정됐지만 결론이 나지 않아 재심사를 받게 됐다. (KBS,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역할을 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4살 이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KBS, KCTV)
◆ 제주삼다수를 빼돌린 제주도개발공사 직원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KBS, MBC, JIBS, KCTV)
◆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비대면과 디지털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KBS, JIBS, KCTV)
◆ 제주지역 버스 정류소에는 버스 도착시간과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이 버스정보시스템에 전산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단말기가 15시간 동안 먹통이 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MBC)
◆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 중단됐던 스포츠 선수단의 제주 전지훈련이 2년 만에 재개되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데다, 외부 유입을 통한 오미크론 확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MBC)
◆ 환경부의 전력환경영향평가 반려로 사실상 차기 정부로 넘어가게 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새해 주요업무에 포함됐다. (MBC)
◆ 제주도가 퇴역 경주마를 이용한 반려동물 사료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MBC)
◆ 관광 산업 비중이 지나치게 커진 제주경제는 올해는 전망이 밝지가 않다. 코로나 19 추이에 따라 관광경기가 오락가락하면서, 전반적인 지역 경제 변동 폭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대선을 3개월 정도 남겨놓고 있지만 제주자치도가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한 공약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사고 있다. (JIBS)
◆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채 살아온 10대와 20대 세 자매를 위한 지원 방안이 마련된다. (JIBS)
◆ 지하수와 제주 연안 생태 파괴의 연관석을 추적하는 환경기획, 두 번째다. 지하수가 유입되는 연안에서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이 1년 내내 발생하고 밀도도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겨울철이면 제주로 내려오는 떼까마귀로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도내 동 지역 묘지에 대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간편해진다. (JIBS)
◆ 이달 들어 제주 전지훈련 방문이 늘고 있다. (JIBS, KCTV)
◆ 지난달 서귀포시 인구 증가 수가 제주시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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