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월) 오전 TV 주요뉴스
◆ 이웃의 정과 활기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 바로 시장이다. 어제 새해 들어 첫 오일장이 열렸는데, 새해 첫 오일장 표정과 도민들의 소망을 담아왔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 사례와 오미크론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KBS, MBC, JIBS)
◆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마스크를 좀 더 편리하게 쓰려다 보니 관련 액세서리 사용도 크게 늘고 있는데, 일부 제품의 경우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방역 효과를 떨어트리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세계환경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 2천2백억 원을 투입한다. (KBS, MBC, JIBS)
◆ 제주도는 올해부터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올해부터 제주지역 차고지증명제가 모든 차종으로 확대되고, 상하수도 요금도 인상된다. (KBS)
◆ 올해부터 노인 기초연금 대상이 확대된다. (KBS)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값과 전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계속 줄고 있다. (KBS)
◆ 감귤 생육기간에 잦은 비로 비상품 감귤이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시장격리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 (KBS)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도 새해 첫 주말, 관광객 10만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차량이 일시정지 규정을 지키지 않아 적발되면 승용차는 6만 원, 승합차는 7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벌점 10점도 부과된다. (MBC)
◆ 제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와 바다거북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MBC, JIBS)
◆ 그제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포구에 계류 중이던 17톤급 선박 A 호가 침수된 것을 해경순찰팀이 발견했다. (MBC, KCTV)
◆ 제주시는 올해 어선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개 사업에 46억 을 지원한다. (MBC, JIBS)
◆ 제주시는 올해부터 헌옷 수거사업을 민간대행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로 선정된 업체 12곳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자의 수거함을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 (MBC)
◆ 올해부터 차고지가 없으면 차를 구입할 수 없는 차고지 증명제가 모든 차량으로 확대된다. 또, 4·3희생자 보상금이 올해 처음으로 지급되기 시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도 시행된다. 새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개 (MBC)
◆ 제주도민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가 보통 이상으로 조사됐다. (MBC)
◆ 새해 첫날 화재가 잇따랐다. (JIBS)
◆ 제주의 연안은 수많은 해양 생물들의 서식처이자, 핵심 어업 공간이다. 그동안 이 연안의 변화를 단순히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 때문만으로 해석해 왔다. 단지 이것뿐일까? JIBS는 제주 연안의 이상 현상과 제주 지하수의 역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JIBS)
◆ 서귀포시가 지난 한해 각종 중앙 평가와 공모에서 105건이 선정돼 734억 원 국비 확보 성과를 냈다. (JIBS)
◆ 제주시가 올해 스마트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126개 사업에 736억 원을 투입한다. (JIBS)
◆ 우수 녹색어린이집 9곳이 선정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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