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0.(월) 오전 TV 주요뉴스
◆ 최근 스포츠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잇따라 제주를 찾고 있다. 코로나19에 위축됐던 도내 단체관광 시장은 덕분에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수학여행 등도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BS)
◆ 이틀 연속 확진자가 두 자리 수 발생한 가운데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택배비가 5배 넘게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올해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이 강화된다. (KBS, MBC, JIBS, KCTV)
◆ 오늘(10일)부터 대형마트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KBS)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위해서는 과제가 적지 않은데, 특히, 기여금 징수 주체와 정부 설득이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KBS)
◆ 고용허가제로 합법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인구증가율이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KBS)
◆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가구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는 어제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를 보였다. (MBC, KCTV)
◆ 이재명 후보의 제주지역 선대위인 '제라진 제주선대위'가 오늘(10일) 공식 출범한다. (MBC)
◆ 제주지방법원 제 1행정부는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인근 토지주 A씨가 재건축조합 설립인가가 무효라며 제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MBC)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무산으로 JDC가 낸 세금을 돌려주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MBC)
◆ 제주 여행객들이 지난해 차량으로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가 성산일출봉인 것으로 조사됐다. (MBC)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부터는 대형마트에서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또 대통령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주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고, 경찰의 선거사범 수사상황실도 마련된다. (MBC)
◆ 지난 2003년 정부의 첫 4.3진상조사 보고서 발간 이후 추가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계속됐었는데, 지난해 특별법 통과로 정부 차원의 추가 진상조사가 19년 만에 이뤄지게 됐다. (MBC)
◆ 사회적기업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주는 성장지원센터가 제주에 들어선다. (MBC, JIBS, KCTV)
◆ 공공근로를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도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JIBS)
◆ 소음과 비산먼지 등 적극적인 생활민원 대응을 위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장비가 도입된다. (JIBS)
◆ 해송림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나무주사 투약이 추진된다. (JIBS)
◆ 지난해 불법 운영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이 무더기 고발됐다. (JIBS)
◆ 노루를 비롯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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