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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 27.(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전지훈련하는 선수단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했다. 제주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계획을 마련했지만 확산세를 늦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도내 불법 체류 외국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 위해 접종센터에서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S)

 

◆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제주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상황에 대비해, 진단 검사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JIBS)

 

◆ 오는 29일부터 제주 선별진료소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사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일선 현장에서 일부 혼선도 빚어졌다. (JIBS)

 

◆ 초등학생이 또다시 학원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통학 차량의 안전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세림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번에도 아이들의 승·하차를 도울 보조 교사나 성인 동승자는 없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6일) 오전 9시쯤 제주시 일도1동 문화의 집 앞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했다. (KBS, MBC, JIBS, KCTV)

 

◆ 신년기획 주목 K 순서다. 제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지난 시간 서울대병원의 사례를 전했었다.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 되려면 인력과 장비,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해야 하는데, 도내 종합병원들의 인력실태와 과제를 취재했다. (KBS)

 

◆ 대통령 선거 때마다 '지역 균형 발전'이 공약으로 나오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은 여전한데, KBS 전국기자협회와 전국의 KBS 지역 방송국은 주요 대선 후보의 지역 공약을 알아보는 공동 기획을 마련했다. 첫 순서로 각 지역국이 공통으로 던진 질문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했다. (KBS)

 

◆ 두 차례 유찰로 표류하고 있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입찰이 이르면 다음 달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를 속인 제주의 유명 맛집 9곳과 호텔 8곳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설사의 임금체불 문제에 항의하며 목수팀장 A 씨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 측은 체불임금이 없다고 반박했다. (KBS)

 

◆ 유치장에 있는 조직폭력배를 불러내 특별면회를 시켜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KBS, MBC, KCTV)

 

◆ 최근 대선 캠프마다 지지자들을 끌어 모으면서 후보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당사자 동의 없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에게 윤석열 후보의 특보 임명장이 발급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전라남도가 목포와 제주를 해저터널로 잇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했다. (MBC)

 

◆ 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들에게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하고 공약할 것을 촉구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3만 900명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26살 정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MBC)

 

◆ 제주지방법원 제 1형사부는 어린이의 옷 속에 얼음을 넣어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42살 A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MBC, JIBS, KCTV)

 

◆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통령선거 제주지역 개표장소가 확정됐다. (MBC)

 

◆ 지난해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KCTV)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도내 12개 공공기관의 재작년 채용 전반을 감사한 결과, 26건의 부적절한 채용이 적발됐다. (MBC, KCTV)

 

◆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시 삼양동에 신사옥을 짓기로 했다. (MBC)

 

◆ 제주도가 오늘부터 도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 원을 지급하는 경영회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MBC, KCTV)

 

◆ 제주시내 한 아파트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에 큼직한 식칼 여러 개가 위험하게 걸려 있다는 시청자 제보가 접수됐다. 확인해 봤더니 분리 배출을 편하게 하라고 관리사무소에서 비치한 거였다. (JIBS)

 

◆ 제주대학교 병원이 간호사 합격자 통보 과정에 예비합격자에게까지 잘못 전달해 논란이 되고 있다. (JIBS)

 

◆ 제주-인천 항로에 취항한 카페리가 한 달여 만에 엔진 결함으로 결항하게 됐다. (JIBS)

 

◆ 제2공항 찬성단체인 제2공항추진연합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해저터널 검토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다. (JIBS)

 

◆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면 앞으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JIBS)

 

◆ JIBS와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명선거와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JIBS)

 

◆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의원 폐지 관련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JIBS)

 

◆ 학생문화공간 훼손 논란이 일었던 서귀포시 우회도로 공사가 시작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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