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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 25.(화) 오전 TV 주요뉴스  >

 

◆ KBS가 보도한 교육의원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인 의원은 폭언 등 갑질을 한 사실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KBS, JIBS)

 

◆ 다소 진정세를 보이던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방역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JIBS)

 

◆ 암이나 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서울까지 치료하러 다니는 도민들이 많다. 제주의 의료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핵심사업에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포함된 이유기도 한데, KBS가 신년을 맞아 마련한 두 번째 '주목 K'에선 현재 제주의 의료 실태와 상급종합병원은 무엇인지, 제도 개선을 통해 실현 가능한 것인지 짚어보겠다. 첫 순서로 아픈 몸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도민들의 고충을 취재했다. (KBS)

 

◆ CJ대한통운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설 연휴를 앞두고 농가와 유통업계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배송을 위해 우체국 앞에 줄을 서는가 하면, 웃돈을 주고 배송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 (KBS)

 

◆ 환경 훼손 논란으로 3차례 공사가 중단된 비자림로 보완설계가 환경청에 제출됐다. (KBS)

 

◆ 한라도서관의 기간제 근로자 고용 과정이 부적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제주도는 4·3 특별법 후속 조치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4·3 명예·피해회복 사실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과거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된 제주 출신 피해자들에 대한 첫 실태 조사에 나선다. (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저금리 대출에 속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가로챈 현금 수거책 25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산업과 문화 분야, 일자리 지원 등에 6천700여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도가 지역물류에 대한 공적기능 도입과 해상운송비 지원모델 개발을 위해 용역을 추진한다. (KBS, KCTV)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주와 서울을 잇는 KTX 고속철도를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한 동안 잠잠했던 해저터널 도입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원희룡 당시 제주도지사가 비공개로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사업자에게 막대한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제주도가 작성한 문서를 한 시민단체가 공개했는데, 고위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도 제기했다. (MBC, JIBS)

 

◆ 제주도 출자출연기관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육아 휴직자를 승진 심사에서 배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2시간 만에 승진 후보자가 바뀌는 등 불공정 논란이 거세지면서 조직 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설 연휴와 신학기를 앞두고 다음 달 28일까지 도내 학원과 독서실 등 1천 636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MBC, KCTV)

 

◆ 제주도가 오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청각장애인 맞춤형 재난안전문자 수어영상을 제공한다. (MBC, KCTV)

 

◆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 장묘시설이 들어선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5천명을 넘어섰다. 제주에서 역대 가장 빠른 47일 만에 1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그나마 제주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지만,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JIBS, KCTV)

 

◆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인 가운데 담당 부서에 관련 문의가 몰리고 있다. (JIBS)

 

◆ 올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수렵이 가능해지면서 수렵인들이 제주로 몰리고 있다. 최근 한 70대 수렵인이 총기를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수렵 기간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비슷한 사고가 벌써 23건 발생했다. (JIBS)

 

◆ 외국 대학교 박사학위 연수를 거짓 보고하고 1억 원이 넘는 거액을 지원받은 공무원이 감사에서 적발됐다. (JIBS, KCTV)

 

◆ 다음 달 분양 전환을 앞둔 임대아파트에서 분양전환가 책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당초 시행사가 시세의 85% 이하로 분양할 것을 약속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고, 시행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JIBS, MBC, KCTV)

 

◆ 취업규칙을 위반해 땅을 사고 다른 사람의 명의로 등기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직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JIBS, KBS, MBC)

 

◆ 지난해 제주지역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2021학년도 졸업생과 올해 졸업 예정자, 이른바 코로나 학번을 대상으로 한 직업 훈련비 지원이 확대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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