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1. 24.(월) 오전 TV 주요뉴스 >
◆ 그제와 어제 제주에서는 40명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가 5천 명에 육박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도 내 한 요양원에서 퇴소한 어머니 몸에 욕창이 발견됐다며 자녀들이 요양원 측의 입소자 관리 소홀을 주장하고 있다. 요양원 측은 입소해 있을 때는 욕창이 없었다며 보호자 관리 책임이라고 맞서 갈등을 빚고 있다. (KBS)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큰 제주 해저터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 6월 도지사 선거에 출마 예정인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임기 한 달여 남기고 오늘(24일) 자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과 뗄 수 없는 한국 현대사의 또 다른 비극인 여수·순천사건의 진실을 밝힐 국무총리 산하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했다. 74년 만에 명예회복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된 건데, 앞서 과거사 해결을 시작한 제주4·3을 통해 여순사건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BS)
◆ 지난해 제주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늘었다. (KBS)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가스사고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MBC)
◆ 최근 경기 화성시와 충북 진천의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제주도는 오늘 0시부터 경기도와 충북지역의 가금육과 달걀 등의 생산물 반입을 금지했다. (KBS, MBC, JIBS, KCTV)
◆ 우도지역 자동차 운행제한 정책에 찬성하는 관광객과 도민이 더 많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 MBC, KCTV)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해 도내 음식점 4천700여 곳에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여 모두 47곳에서 6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KBS)
◆ 제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내 공영 유료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KBS)
◆ 올해 탄소중립과 디지털산업 등 미래사업 발전을 위해 1천937억 원이 투입된다. (KBS)
◆ 그젯밤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방 등 내부 66㎡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MBC)
◆ 어제 아침 6시쯤 제주시 한림항에 계류하던 129톤급 부산 선적 어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JIBS, KCTV)
◆ 그제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사냥을 하던 74살 박 모 씨가 탄알이 장전된 엽총을 분실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MBC)
◆ 그제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포구에서 40대 낚시객이 바다로 추락했다며 근처에 있던 어선에서 해경에 신고했다. (MBC, JIBS)
◆ 지난해 제주도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MBC)
◆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입도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숫자를 조정하는 방안도 국회에서 논의가 계속 이어진다. (MBC)
◆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 6만여 명에게 경영회복지원금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27일부터 인터넷 행복드림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MBC)
◆ 제주MBC와 제주CBS,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등 도내 언론 4사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첫 여론조사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진행된다. (MBC)
◆ 설 대목을 맞아 레드향과 한라봉 등 만감류 농가에서는 출하가 한창인데, 하지만 CJ택배노조 파업으로 인한 배송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농가마다 제때 출하를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MBC)
◆ 제주도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원 2분의 1 간벌사업으로 올해 300헥타르에서 간벌을 추진한다. (MBC, JIBS, KCTV)
◆ 신임 해양경찰관이 길가에 쓰러진 환자를 구조했다. (MBC)
◆ 제주경찰청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MBC)
◆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가계 부담은 커지고 있는데, 올해 설 차례 상 준비 비용은 처음으로 30만 원을 넘어섰다. (JIBS)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주방문이 불발됐다. (JIBS)
◆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 상승폭이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JIBS)
◆ 우도 안에서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연장해야한다는 우도 주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JIBS)
◆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늘리기 위한 충전기 의무 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JIBS, KCTV)
◆ 서귀포시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사업에 올해 1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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