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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2. 9.(수) 오전 TV 주요뉴스  >

 

◆ 최근 제주에서 하루에 확진자가 수백 명씩 나오고 있다. 재택치료자도 급증하다 보니 방역과 의료 지원에 한계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연일 30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KBS, JIBS)

 

◆ 어제(8일) 오후 3시 반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2.9km 해상에서 승선원 3명이 타고 있던 5.5톤급 서귀포 선적이 전복됐다. (KBS, MBC, JIBS, KCTV)

 

◆ 9살 어린이가 학원 차에서 혼자 내리다 숨진 안타까운 사고 이후 학원들도 뒤늦게 동승자를 구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여전히 불안함을 내비친다. (KBS)

 

◆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과 과제를 짚어 보는 신년기획 주목 K, 마지막 순서다. KBS는 각 정당 대선후보들에게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확인했는데, 4명의 후보 모두 제주지역 의료체계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KBS)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약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제주~전남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공약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오는 6월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KCTV)

 

◆ 어제부터 열흘 동안 열리는 제주도의회 제402회 임시회 첫날부터 교육의원 제도 폐지를 놓고 의원들 간에 충돌이 빚어졌다. (KBS, JIBS)

 

◆ 제주경찰청은 스토킹처벌법 시행 100일 동안 제주지역 하루 평균 스토킹 신고는 1.6건으로, 법 시행 전인 0.3건보다 5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지난달 제출한 비자림로 보완설계에 대해 환경청이 추가 보완의견을 제시했다. (KBS)

 

◆ 여경 성희롱 논란으로 해임된 뒤 소청을 통해 강등 처분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징계를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KBS, MBC, KCTV)

 

◆ 제주자치경찰단은 불법 훼손된 산지의 원상복구 등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특별 수사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최근 몇 년 사이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상파 방송이 위기를 맞고 있는데, 차기 정부에서 방송 규제의 대전환을 통해 방송의 공적 가치와 산업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도 나오고 있다. (MBC)

 

◆ 제주도의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여·야가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MBC)

 

◆ 제주경찰청은 각 경찰서에 주취폭력 전담팀을 꾸리고,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거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사범에 대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MBC, JIBS)

 

◆ 제주 삼다수가 해상운송편 부족 등으로 다른 지역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MBC, JIBS)

 

◆ 제주와 전남 진도를 잇는 항로에 쾌속선이 취항한다. (MBC)

 

◆ 우도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자동차 운행 제한 정책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두 달 여 만에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시 논의된다. (JIBS)

 

◆ 지난해 국내 발달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장애인 고용률의 28퍼센트에 불과하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민간자격증도 있지만 취득을 해도 취업 장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JIBS)

 

◆ 더불어민주당이 안창남 도의원에 대한 복당 신청을 승인했다. (JIBS, KCTV)

 

◆ 고창근 전 제주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오는 6월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JIBS)

 

◆ 1100고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이 추진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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