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8.(화) 오전 TV 주요뉴스 >
◆ 최근 제주에서도 연일 수백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재택치료자도 급증하면서 치료키트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 등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주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검출율이 93.8%에 이르는 등 최근 폭발적인 확산세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JIBS)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제주 선대위를 본격 가동하고 정권 교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KBS, MBC, JIBS, KCTV)
◆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제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진보정당과 시민사회가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9살 어린이가 학원차에서 혼자 내리다 숨지는 사고가 얼마 전 있었는데, 경찰과 교육청이 처음 특별점검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을 짚어 보는 신년기획 주목 K 순서다. 제주의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선 가벼운 질환의 환자는 주변에 있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는 게 중요한데, 그렇다면 진료 잘하는 동네 병의원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KBS)
◆ 도내 27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 칼호텔 매각 중단을 위한 도민연대'는 어제(7일) 기자 회견을 열고, 칼호텔 매각 중단과 고용 보장 등을 한진그룹에촉구했다. (KBS, MBC)
◆ 제주 서부경찰서는 억대의 절도 뒤에 야산에서 금고를 열려다 붙잡힌 30대 남성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학교 채식급식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발의돼 오늘(8일) 개회하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사된다. (KBS)
◆ 친환경 삼다수 페트병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제주개발공사가 재생 페트병에 담은 삼다수를 이르면 올해 안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 제주도는 어제(7일) 서귀포시 하효동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도내 34개 어촌계에서 '해녀 굿'이 봉행된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요금인상과 도민 홀대 등의 논란 속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골프수요가 제주로 몰리면서 제주골프장 이용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BS)
◆ 최장 열흘간의 지난번 징검다리 설 연휴 동안 82만여 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KBS)
◆ 농어촌 학교 살리기를 위해 건립된 공동주택에 부과돼 논란을 빚었던 종합부동산세가 전액 감면됐다. (MBC)
◆ 제주도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MBC)
◆ 올해부터 육아휴직 급여 지원 기간이 1년으로 늘어난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제주자치도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JIBS)
◆ 제주와 전남 진도를 잇는 뱃길이 본격 운항된다. (JIBS)
◆ 제주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사업체 조사가 진행된다. (JIBS)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각종 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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