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7.(월) 오전 TV 주요뉴스  >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2월로 들어선지 일주일도 안 돼 확진자 수가 천 명을 훌쩍 넘어섰고, 새로운 노인 요양시설 집단감염도 나와 위중증 환자 발생 우려도 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KBS)

 

◆ 제주도는 올해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도는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61%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 중에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거나, 유해가 있어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최근 유전자 감식이 늘면서 유해 5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유흥업소에 외국인 여성들을 불법 고용한 3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년간 보호관찰과 20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KBS)

 

◆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학원 통학차량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은 오늘(7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모든 학원 통학차량을 점검한다. (KBS)

 

◆ 제주도는 체육인의 인권 향상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위해 스포츠 인권상담을 진행한다. (KBS, JIBS)

 

◆ 지난해 제주에서 거래된 주택 10채 가운데 3채는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시는 한국안전교통공단 등과 함께 이달부터 연중 수시로 화물차량 과적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그제 저녁 6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섬에서 미국인 남성 A 씨가 높은 파도가 일면서 고립됐다며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MBC, JIBS)

 

◆ 제주지역 기름 값이 급등하면서 서울을 제치고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MBC)

 

◆ 외국인들이 주로 사는 제주의 타운하우스 등에서 수억 원대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훔친 금고를 한라산 기슭에서 뜯다 밀렵감시단원의 눈에 띄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 (MBC, KBS, JIBS, KCTV)

 

◆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동네 병원에서 진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MBC)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BC)

 

◆ 오늘부터 민간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진찰료를 내야 한다. (MBC)

 

◆ 제주지역에서 119 구급차로 코로나19 PCR검사 검체를 옮긴 경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19 확산세가 끊이지 않으면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됐지만 제주 방문객은 연일 3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JIBS)

 

◆ 잠시 그쳤던 눈이 오늘(7일) 밤부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또 내리겠다. (JIBS)

 

◆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박람회가 열렸다. (JIBS)

 

◆ 지난해 제주시 지역에서 건축 관련 개발행위가 2천400여 건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증가하면서 관리와 점검이 더 강화된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