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4.(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도 설 연휴를 기점으로 연일 최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진단·치료체계가 본격 전환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등의 영향으로 도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매우 거세다. (KBS)
◆ 최근 초등학생이 학원 통학차량에서 내리다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경찰 등 관계기관이 어린이 통학버스에 동승자가 타고 있는지 등을 단속하기로 했는데, 영세 학원들은 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현실에서 단속만이 능사는 아니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KBS)
◆ 오는 6월 지방선거 교육의원 입후보 예정자들이 교육의원 폐지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거대 양당을 제외한 범야권 도지사 후보 단일화가 추진된다. (KBS, JIBS)
◆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을 짚어 보는 신년기획 주목 K 순서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권역이 제주는 서울과 같이 묶여 있어서 불합리하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런 권역 분리를 위한 제도 개선 외에도 과제가 적지 않다. (KBS)
◆ '2022 희망 나눔 캠페인'이 목표액을 초과하고 막을 내렸다. (KBS, MBC, JIBS, KCTV)
◆ 어제(3일) 낮 12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KBS, KCTV)
◆ 제주서부경찰서는 흉기로 지인을 찌른 29살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민간임대아파트인 '첨단 꿈에그린 3단지' 분양가를 둘러싼 주민과 시행사 간 갈등이 소송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KBS,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52살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다. (KBS, MBC, JIBS)
◆ 권위주의 시대 잔재가 남아있는 제주도 공무원 선서문이 40년 만에 바뀔 전망이다. (KBS, MBC)
◆ 각종 환경 유해물질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가 우려될 경우 영향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가 마련된다. (KBS, MBC)
◆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지난달 제주 기업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코로나19 여파로 식재료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제주산 월동채소 생산량이 늘어나자 가격이 절반 이하로 폭락했다. 결국 농민들이 채소밭을 통째로 갈아엎는 산지 폐기에 나섰다. (MBC)
◆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해안가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도 여성가족연구원을 종합 감사한 결과 전담연구원을 기간제로 채용하면서 실제 근로 시작일보다 근로계약을 늦게 체결하고 급여도 길게는 두 달 이상 늦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MBC)
◆ 확진자가 늘면서 제주지역 재택치료자가 400명 선에 이르고 있습니다. (JIBS, KCTV)
◆ 설 연휴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제주를 찾았던 추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연휴 때 못지않게 많은 관광객이 계속 제주로 들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변수지만, 제주여행 수요가 다음 주부턴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JIBS)
◆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언급한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건설이 이 후보의 대선 공약에 사실상 포함됐다. (JIBS)
◆ 입춘인 오늘(4일)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JIBS, KCTV)
◆ 지난해 하수도 문제 관련 민원이 2천7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시험 최종합격자가 오늘(4일) 발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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