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3.(목)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 일일 확진자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설 연휴 기간 24만 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해 방역 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을 짚어 보는 신년기획 주목 K 일곱 번째 순서다. 정부는 전국을 11개 권역으로 나눠 3년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고 있는데, 제주는 현실에는 전혀 맞지 않게 서울과 같은 권역에 묶여 있다. (KBS)
◆ 설 연휴 기간 제주지역 중요 범죄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도련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KBS, JIBS)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0시 반쯤 추자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남성을 500톤급 경비함정을 이용해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KBS)
◆ 제주도의 대표 축제인 제주들불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KBS, MBC)
◆ 고용노동부가 올해 말까지 제주의 전기차 보급 확산 정책이 지역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KBS, MBC, JIBS)
◆ 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남성을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시가 11년 전부터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버려져 있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MBC)
◆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해 전화금융사기와 성폭행 피의자 등을 검거했다. (MBC)
◆ 서귀포시는 일명 '노고록 아저씨'로부터 10kg 쌀 100포대를 기부 받아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타운하우스 공사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건축시행업체 운영자 57살 정 모 씨와 53살 전 모 씨에게 각각 징역 3년6월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MBC)
◆ 서귀포시가 지난해 개장한 '하영올레'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가 선정한 올해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MBC)
◆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행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특수시책의 효과가 높았다고 밝혔다. (MBC, JIBS)
◆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소방장비정비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1천 600여건을 정비해 7억 7천여 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도가 올해 정보화 사업에 468억 원을 투자한다. (MBC)
◆ 제주 확진자가 증가하며 병상 가동률도 상승했다. (JIBS)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9만개 진단키트가 제주에 보급된다. (JIBS)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재입찰 절차가 이달 중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일명 '펫팸족'이 제주에만 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도내 반려동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데,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동물장묘시설이 제주에도 처음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JIBS)
◆ 도내 골프장들이 지난해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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