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15.(화) 오전 TV 주요뉴스  >

 

◆ 오늘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도민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각 정당 대선 후보별로 제주 공약을 짚어 보는 순서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제주지역 5대 핵심공약을 살펴봤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509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523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1만 719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운영하는 도립노인요양원이 노인 장기요양급여 가산비용을 부당 청구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요양원에는 노인 100여 명이 입소해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업무정지 20일 처분 통지를 받았다. (KBS)

 

◆ 올해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 차고지 증명제를 짚어보는 세 번째 시간이다. 차고지를 증명하고도 이면도로 등에 세우는 이른바 '서류상 차고지' 문제가 도입 초기부터 불거졌는데, 반대로 돈을 주고 차고지를 빌렸지만 차를 세우지 못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KBS)

 

◆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이 6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에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고위험군 위주로 개편되면서 입원환자를 둔 보호자나 간병인들은 자비로 1회에 10만 원 넘는 PCR 검사비를 내야하는데, 정부가 이들에 대한 검사비를 건강보험에 적용하기로 했지만 일주일 뒤에야 시행돼 적용을 앞당겨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MBC)

 

◆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이 확인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검찰청은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 불을 지르는 등 훼손한 41살 A 씨를 건조물 침입,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MBC, KCTV)

 

◆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MBC, KCTV)

 

◆ 제주에서 지난해 거래된 주택 10채 가운데 4채는 아파트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는 올해 행정시와 출자, 출연기관 등에 적용하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660원으로 확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JIBS와 언론 3사가 공동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여론조사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들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다. 원희룡 지사 사퇴로 무주공산이 된 도지사 선거에서는 뚜렷한 강자 없이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JIBS)

 

◆ 언론 3사 여론조사에서는 정당지지도를 물었다. 제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JIBS)

 

◆ JIBS 제주방송 등 언론3사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늘(15일)은 교육감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JIBS)

 

◆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허가된 노바백스사의 백신 접종이 어제(14일)부터 전국에서 실시됐다. (JIBS, KBS)

 

◆ 제주지역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JIBS)

 

◆ 낮 최고기온이 10℃를 넘어서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던 가운데 또 눈이 내리면서 다시 쌀쌀해지겠다. (JIBS)

 

◆ 앞으로 제주지역 면세점에서 미술품구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JIBS, KCTV)

 

◆ 제주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로바이러스 실태 조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 제주시농협이 올해 22헥타르 규모의 감귤원 간벌을 추진한다. (JIBS)

 

◆ 농촌 지역에 농기계를 빌려주는 임대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JIBS,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