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11.(금) 오전 TV 주요뉴스  >

 

◆ 70여 년 전 제주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 (KBS, MBC, JIBS, KCTV)

 

◆ 4·3 당시 행방불명됐던 희생자 5명이 74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첨단 유전자 감식 기술과 유족의 협조 덕분이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448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까지 433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8천 588명으로 뛰었다. (KBS, JIBS)

 

◆ 올해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 차고지 증명제를 짚어보는 주목 K 시간이다. 제주시 구도심 지역은 택지개발 지역보다 주차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인데, 차고지를 증명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는 경우가 적지 않아 양극화 현상까지 우려되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추진하는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이 도의회에서 쟁점이 됐다. (KBS, MBC, KCTV)

 

◆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어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어제(10일) 열린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KBS, JIBS)

 

◆ 제주시 도심 주요 도로 중 빙판길에 취약한 일명 고산동산에 도내 최초로 열선이 설치된다. (KBS)

 

◆ 제주도가 2030년까지 쓰레기 직접 매립 제로화와 플라스틱 폐기물 30% 감축을 위해 제2차 자원순환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KBS)

 

◆ 지난 9일 밤 11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던 29톤 연승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후임병을 수차례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일삼아 강등된 해병대 상병 A 씨와 B 씨가 낸 강등처분 최소소송을 기각했다. (KBS, MBC)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주민의 직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도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지난해 제주 지역의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1년 만에 다시 증가했다. (KBS)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불법 환전 등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KBS, MBC,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448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어제도 오후 5시 기준으로 4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 해군 장병들이 부대를 무단이탈해 술을 마시고 군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는 13일, 제주를 방문한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곶자왈 사유지 매입사업에 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저당권과 지상권 등이 설정되지 않은 조천과 한경 지역의 생태등급 1, 2등급지 곶자왈 매입을 추진한다. (MBC, JIBS, KCTV)

 

◆ 제주관광서비스노조 드림타워 카지노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경영진 등 일부만 고액 연봉을 책정하고 직원들에게 희생만 가용하고 있다며, 임금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MBC)

 

◆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체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경영회복지원금 2단계 신청을 받는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열흘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선별진료소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진료를 중단하기까지 했다. 재택치료 관리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JIBS)

 

◆ '섬속의 섬' 우도에 떼까마귀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코로나 19에도 국내 여행객 증가에 힘입어 제주 소비 심리가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JIBS)

 

◆ 감귤 선과장 개보수 지원사업에 최고 1억 원까지 지원된다. (JIBS)

 

◆ 디지털 트윈 방식의 하천 관리를 통해 재난, 재해 대응이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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