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21.(월)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0명이 넘게 나온 데 이어 어제는 오후 5시 기준으로 735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만 6,800여 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여행안전권역을 뜻하는 '트래블버블' 시행과 무사증 재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도는 올해 예산 44억 원을 들여 개인들이 보유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 55만 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는 최근 우도에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투입해 떼까마귀 25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지역 수출이 올해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KBS)
◆ 다음 달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두 달여 뒤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치러진다. 도지사와 교육감에 이어 도의원과 교육의원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되면서, 지방선거 레이스도 막이 올랐지만, 도의원 선거구 조정과 교육의원 폐지 여부가 변수가 되고 있다. (KBS)
◆ 제주를 일과 휴가가 동시에 하는 워케이션 선도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KBS, JIBS)
◆ 제주도는 2020년 5월부터 서귀포시 색달하수처리장에 예산 118억 원을 들여 시설 개선 공사를 한 결과, 하수처리 시설물과 기자재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 달 정상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 표선면과 성산읍 학교를 중심으로 IB 교육 지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 대선 후보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서귀포시 안덕면 거리에 내걸린 윤석열 후보 현수막에 이물질을 투척한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제주권 공항 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와 제주지역 경제단체협의회는 제주 제 2공항 건설을 정상 추진해달라는 건의서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전달했다. (MBC)
◆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 렌터카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4.3 재심 재판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제주4.3 사건 재심 재판부가 오늘 제주지방법원에 신설된다. 또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속에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제주도교육청이 내일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MBC)
◆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1,0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올해 경제회복 1순위로 관광산업 부흥을 위해 해외 관광시장 재개 물꼬를 트기로 했다. (JIBS)
◆ 무단으로 방기 방치된 차량 중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방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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