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 18.(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서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8백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신청이 6월부터 시작된다. (KBS, MBC, JIBS)
◆ 올해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 차고지 증명제를 짚어보는 주목 K 다섯 번째 시간이다. 차고지 증명제는 전국에서 제주만 시행하는데, 이렇다 보니 다른 지역에 차량을 등록해서 차고지 증명제를 피하고 운행은 제주에서 하는 편법이 나타나고 있다. (KBS)
◆ 제주지역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KBS가 마련한 각 정당 대선 후보별 제주공약을 짚어보는 순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제주지역 5대 핵심공약을 살펴봤다. (KBS)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어제(17일) 열린 제4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폐회사에서, 공직사회가 선거에 편승하는 일이 없도록 복무 기강을 바로 잡고, 민선 7기 도정 마무리를 위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KBS, MBC, JIBS, KCTV)
◆ 오늘(18일)부터 제주 도의회 의원과 교육의원에 대한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KBS, JIBS, KCTV)
◆ 30년 전 제주도개발특별법에 반대하며 온몸으로 항거한 고 양용찬 열사 기림비 제막식이 어제 모교인 제주대학교에서 열렸다. (KBS, MBC)
◆ 23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어제(17일)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방파제에서 40대 낚시객이 테트라포드로 추락했다. (KBS)
◆ 가정폭력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지 38일 만에 아내를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도내 모 공기업 소속 직원 A 씨에게 준강간죄를 물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KBS)
◆ 제주도교육청은 새 학기 학교 방역 지침과 학사 운영 방안을 이르면 다음 주 초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감귤이 올해 사상 첫 총수입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의 사용 확산과 가치 보존 사업에 나선다. (KBS, JIBS)
◆ 20대 대선을 앞두고 후보별 제주 공약을 짚어보는 순서, 세 번째로 관광과 환경 분야 정책을 정리했다. (MBC)
◆ 최근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제주에서도 연일 800-9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다음 달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교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MBC)
◆ 제20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틀 만에 대선 후보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수에 나섰다. (MBC)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부부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의 갈비뼈를 부러지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A씨의 부인 25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 제주MBC와 제주관광공사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제주 관광의 질적 전환과 지역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MBC)
◆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제주다움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제주특별법 개정 요구 사항에 대한 도민 2600여 명의 청원 서명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 (MBC)
◆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제주 관련 공약들을 살펴보는 순서다. 제주는 국내 어떤 곳보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곳이다. 그러나 동시에 관광객 크게 늘며 환경수용능력에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대선 후보들도 각각 제주 관광과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공약을 내놨는데 어떤 정책을 내놨는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정리했다. (JIBS)
◆ 여성사우나와 샤워실 투명창 때문에 논란을 빚었던 그랜드조선 제주호텔이 뒤늦게 관련 시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JIBS)
◆ 제주칼호텔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고용 보장 방안이 정치권에서도 모색되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의회 민생당 소속 한영진 의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게 됐다. (JIBS, KCTV)
◆ 연일 900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지역 병상 가동률은 40%에 육박하고 있다. (JIBS)
◆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폭증하고 있지만 제주도내 치안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JIBS)
◆ 사단법인 제주생관광협회 고제량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JIBS)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조업하는 해녀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JIBS)
◆ 어린이집 부실급식 문제와 아동학대 문제 등이 발생했던 가운데 제주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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